하나님,
요즘 죄와 자꾸만 타협하는
제 모습을 발견합니다.
오늘도
‘이 정도는, 이것까지는 괜찮겠지’,
‘오늘만 하고 다음부터는 절대 안 해야지’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곳에
마음과 생각을 두었습니다.
조금 더 편안하려고
제 영이 병드는 일을 택했습니다.
주님의 마음 : 내 사랑아,
너를 포함한 내 모든 자녀들은
죄의 습성에 쉽게 노출된단다.
그 속에서 때로는 타협하고
때로는 몸부림치게 되지.
죄와 타협하고 싶은 마음이 들면
스스로 ‘이 정도는 괜찮겠지’라는
판단에서 돌이켜 내게 와서 물으렴.
내 말씀 위에 굳게 서면
어떤 불의도 너를 지배하지 못한단다.
# 악을 피하고, 주님께 지켜달라고 말하기
# 죄를 죽도록 미워하고
#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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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출처 : 책 <햇살콩 예나왕 365 _햇살콩 > 중에서
- 글 출처 : 책 <하나님의 때 (묵상노트)_햇살콩> 중에서
★ 말씀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 마태복음 3:8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 히브리서 12:2 中
★ 묵상
# 나는 너를 아주 소중하고
# 존귀하게 지었단다
# 그래서 네가 죄로 망가지는 것이
# 슬픈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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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를 죽도록 미워하는 마음을 구하기
# 삼손처럼 삶을 허비하지 않게 하소서
# 계속된 회개가 죄를 이기게 한다 - 찰스스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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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일어나 먼저 10분동안 성경을 보고
# 기도했더니, 중독된 게임이 서서히 끊어지기
# 시작했다 - 간증
견고한 죄의 진은 두꺼워서 한번에 무너지지 않아요. 하지만, 도망치지만 마세요. 주님께 회개하며 계속 나아올 때, 주님의 용서와 사랑이 반드시 그 견고한 진을 무너뜨리니까요. 넘어지는 내가 아닌, 유혹이 아닌, 온전케 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