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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무릎성경: 구약』 저자, 엄마의 무릎으로 시작해 아이 스스로 무릎 꿇게 하는 성경적 육아 [롬팔이팔 EP.178 - 이지남 대표]

이지남 대표는 세 아들을 키워내고 50세 무렵, 어린 딸 하랑이를 가슴으로 낳아 입양했습니다. 많은 학자들이 생후 3년까지를 육아의 '골든타임'이라 말하며, 그 시기를 놓치면 아이를 바로잡을 수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지남 대표는 세 아들을 키우며 체득한 '말씀의 능력'을 믿었습니다. 부모가 채우지 못한 공백도 하나님 안에서 해석되면 상처라 아니라, 오히려 성장의 디딤돌이 될 거라고 확신했습니다. 그때부터 딸아이를 무릎에 앉히고 성경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하랑이는 하나님을 모르는 아이였지만, 엄마의 무릎에서 듣는 재미있는 이야기에 빠져 매일 "계속 읽어주세요"라며 무한 반복을 외쳤습니다. 그래서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되 성경 전체 역사를 관통하는 '하나의 거대한 이야기'를 써 내려가기 시작했고, 아이의 날카로운 눈빛과 말투가 사랑스럽게 변하며 말씀이 아이의 영혼을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롬팔이팔 인터뷰에는 이지남 대표와 딸 하랑이의 사랑 가득한 기적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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