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세번 부인한 베드로의 눈물과 회복에 대한 노래를 뮤직비디오로 만들어보았습니다. 본 영상은 제가 지은 <숯불>이라는 시에 AI의 도움을 받아 곡조와 음악을 넣어 제작된 영상입니다.
https://youtu.be/1ACqOSIw7j8?si=58Kg-2fsLBcSrVIJ
숯 불
(시. 윤홍진 선교사)
[1절]
추운 새벽 빌라도 법정에서
무리들과 함께 쬐던 그날의 숯불은
활활 타는 불꽃에도 왜 이리 차갑고 냉랭했던지..
불꽃 너머 멀찍이 홀로 서신 그분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나를 향한 무리들의 수군거림이 두렵고 두려워
너도 가려느냐 하신 소리 없는 주님의 침묵에
그분을 모른다고 부인하였네.
죄송합니다.. 주님
죄송합니다.
[2절]
이른 새벽 갈릴리 해변에서
주님과 함께 쬐던 그날의 숯불은
꺼질 듯한 불씨에도 왜 이리 따뜻하고 훈훈했던지..
숯불 사이로 건네주신 생선 한 토막 받아들고
나를 향한 주님의 용서하심이 고맙고 고마와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신 주님의 은혜로운 초청에
그분을 사랑한다 고백하였네.
사랑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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