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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겹줄 플로잉] 작은 개척교회에 '성찬기 세트'를 보내주세요

플로잉마켓을 준비하며 저희는 늘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곤 합니다.

“개척교회에 지금 정말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그 답을 찾기 위해 지난 2월 2일,

용산 CGV에서 열린 개척교회 목회자분들을 위한 영화 <부흥> 상영회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먼저 오신 분들에게 티켓 부스에서 선물을 나누고,

대표님과 감독님과 함께 즐거운 교제를 나누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는데요.


교회와 사역에 꼭 필요한 물품이 무엇인지 적어달라는 요청에

많은 목사님께서 진지하게 고민을 이어가셨습니다.

사모님과 상의하시는 분,

"승합차도 적어도 되나요?"라며 웃음 섞인 농담을 던지시는 분까지

정말 다양한 이야기가 오갔습니다.



마음을 울린 한 목사님의 메모, "성찬기"

그 수많은 메모 가운데, 저희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물품 하나가 유독 눈에 들어왔습니다.

바로'성찬기'였습니다.




"저희 교회는 성찬기를 옆 교회에서 빌려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부러 성찬 날짜를 그 교회와 겹치지 않게 잡고 있어요."


하나님의 성찬식을 누구보다 소중히 여기시는 목사님.

하지만 작은 개척교회 형편에 성찬기 구입은 적지 않은 부담이었고,

그럼에도 성찬식 만큼은 성찬기로 하고 싶어

이웃 교회에 빌리며 날짜를 조정해 오셨던 것입니다.



가장 거룩한 시간, 그릇조차 쉽지 않은 현실

성찬은 주님의 살과 피를 기념하는 가장 거룩한 시간입니다.

하지만 어떤 교회에는 그 그릇을 마련하는 일조차 참 어려운 현실입니다.


​우리가 함께 마음을 모은다면,

작은 교회들이 더 이상 성찬기를 빌리러 다니지 않아도 됩니다.

눈치 보지 않고 오직 예배에만 집중하며,

성도들과 함께 기쁨과 존엄함 속에서 떡과 잔을 나눌 수 있습니다.


지금, 주변의 작은 개척교회에는 성찬기가 필요합니다.



❤️참여 방법❤️

세겹줄 플로잉은 부담을 낮추기 위해 다양한 선택지를 준비했습니다.

아래의 링크를 통해 가능한 만큼, 마음이 움직이는 만큼 결제 해주시면 됩니다 :)

금액이 다 모아지면 성찬기와 떡그릇 세트가 필요한 개척교회, 시골교회에 전달됩니다.


[세겹줄 플로잉4] 개척교회, 시골교회에 성찬기&떡그릇 세트 플로잉하기




세겹줄 플로잉 Flowing 이란?

플로잉은 거침없고 지속적인 흐름과 이동을 말하는 것으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허락하신 복된 것들(재정, 물건, 시간, 달란트 등)을

필요가 있는 다른 존재에게 흘려보내는(Flowing) 기독교인의 삶의 방식을 말합니다.


주님이 주신 좋은 것들이 나만의 필요를 채우는 데 머물러 정체되지 않고

크고 작은 플로잉을 통해서 주변으로 흐르고 나눠져서

감사와 기쁨이 충만해지고 함께 은혜로 풍성해지는 놀라운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혼자서는 감당하기 어려운 무게이지만, 전도서 4장 12절의 말씀처럼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않습니다.

함께 마음을 모을 때, 하나님께서 선을 이루실 것을 기대합니다.


[전4:12]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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