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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따르면 삶은 소풍이 아닌 전쟁이다 #한줄기독신간 #10월첫째주

성경에 따르면 삶은 소풍이 아닌 전쟁이다. 즉 강력한 대적에 맞서기 위한 무장을 갖춘 싸움이다. 이 전쟁에 제대로 나서기 위해서는 우리가 입고 있는, 편하지만 약하고 적절하지 않은 복장을 전투에 적합한 갑옷과 무기로 대체하는 영적인 변신이 필요하다.
『전신갑주』 이언 두기드

 

하나님의 지혜는 그리스도다. 실천적 차원에서 이 지혜는 그리스도를 본받는 삶이다. 그리고 지혜이신 그리스도는 바울의 목회적 출발점이다. 그러므로 지혜는 지적 구조도 아니고 철학적 추구도 아니다. 또 지혜는 분별력으로 축소되지도 않는다. 지혜는 그리스도다. 그리고 기독교적 지혜는 지혜가 무엇인지 알기 위해 그리스도를 바라본다.
『목회자 바울』 스캇 맥나이트

 

예수님이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고 선포하실 때, 사람들이 어떻게 변하기를 원하시는가? 예수님은 사람들의 삶 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는 마음가짐을 변화시킬 것을 요구하신다. 그런 다음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하시는 새 일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신약이 말하는 회심』 리처드 피스

 

저자는 불안한 미래를 준비하는 현명한 방법은 무엇이 변할 것인가에 관심을 갖기에 앞서 오랜 시간 변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역사, 철학, 예술등을 통해 교훈을 얻는 것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이런 것들 보다 세상을 창조하고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하나님은 언제나 동일하게 우리 곁에 계셨고, 미래에도 여전히 동일하게 역사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 없이도 살 수 있을까?』 고은식

 

과거, 현재, 미래를 통해 하나님이 예언의 말씀을 주시는 목적은 현재의 삶에 닥친 고난을 인내하며 굳건하게 믿음을 잘 지켜나가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초점이 오늘에 있다. 그래서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다.
『스토리 요한계시록』 양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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