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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기독신간

시선을 하나님께 집중시키기 훈련을 해야 한다 #한줄기독신간 #9월다섯째주

하나님께서 비상벨을 울리실 때 당황해 생각이 멈추고 문제의 크기에 마음이 무너지지 않도록, 이런 때일수록 정신 똑바로 차리고 하나님 바라보기 훈련, 흩어진 내 시선을 하나님께 집중시키기 훈련을 해야 한다.
『포커스 온 : 집중하라』 안호성

 

예배는 하나님에 대한 도덕적이고 감각 있는 모든 존재의 합당한 반응으로, 모든 존재는 그들의 창조주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가치를 돌리며, 하나님이 그렇게 하기에 합당한 분이시기 때문에 기쁨에 넘쳐 예배한다.
『말씀 아래서 드리는 예배』 D. A. 카슨 외 3인

 

 

나에게 예배란 고정된 형식도 아니고, 누군가를 변화시키거나 개조하려는 인위적인 목표를 지닌 무언가도 아니다. 오히려 살아가는 시공간 속에서 있는 그대로의 우리 모습을 종교적 감성의 형태로 드러내고, 이를 통해 바쁜 일상의 짐을 덜고 쉼을 얻는 시간이다. 이런 안식을 통해 일상으로 돌아가 새롭게 살아가는 데 예배의 목표가 있다.
『예배란 무엇인가』 최주훈

 

예수님이 우리에게 내리신 법의 내용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할 때 우리는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게 되는 것입니다.
『천종호 판사의 예수 이야기』 오경준

 

개혁신앙의 소중한 유산인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을 공부할 때마다 ‘따뜻함’을 느낍니다. 어머니가 사랑스러운 자녀에게 속삭이듯 방년의 젊은이를 애정 어리게 교육하는 이 요리문답서가 참 좋습니다.
『코르트 버흐립』 게르하르트 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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