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난관을 거쳐 마침내 원하던 회사에 취업했을 때의 기쁨..! 합격하기만 하면 회사에 충성을 다하리라 다짐하지만, 첫 마음은 몇 달을 넘기지 못하고 사라지기 십상입니다.
하나님이 보내주신 사역지라 생각하며 입사하지만, 밀려드는 업무와 녹록지 않은 사회 생활 앞에서 무너지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교회에서 설교를 듣거나 신우회에서 예배를 드려도, 직장생활과 동떨어진 적용점에 괴리감을 느끼시는 분들이 많은 현실이죠.
이런 직장인들의 고민을 10년 넘게 지켜본 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말씀과 직장생활 사이에서 어떻게 균형을 잡아야 하는지 끊임없이 고민해왔습니다. 그리고 오랜 고민과 기도 끝에, 직장인들이 현장에서 말씀을 기반으로 살아낼 수 있는 힘을 줄 수 있는 방법을 마련했습니다.
9월 27일부터 매주 월요일 12시, 유튜브 '현승원 TV'로 오시기만 하면 누구든 함께 예배할 수 있습니다. 함께 찬양하고 말씀을 나누며 기도하는 가운데 직장 가운데 부흥이 일어나길 소망합니다.
현승원TV 구독하기
크리스천 직장생활에 유익한 영상을 구독을 통해서 만나보세요
P.S. 이미 눈치 채셨겠지만 그 한 사람은 교육기업 디쉐어의 의장이자 신앙인으로 치열하게 살고 있는 현승원 집사입니다.
2021-09-24 ·
3674 ·
5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