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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되면 어떡해.' 하는 두려움을 물리치는 방법 (ft. 로렌스형제)



로렌스 형제는 하나님의 임재를 연습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해

모든 것을 행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자기 자신을 완전히 망각했으며,

천국이나 지옥에 대해서도 더 이상 생각하지 않았고,


하나님께 용서를 구한 뒤에는 과거의 죄나

현재 범하고 있는 죄 때문에 더 이상 괴로워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죄의 고백을 잘했는지 돌아보지 않았고,

일단 하나님 앞에서 잘못을 고백한 뒤에는

완벽한 평화의 상태에 들어갔습니다.


그는 그 자신을 하나님께 온전히 맡겼습니다.


그는 자신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사색하거나

자신의 고통에 대해 걱정하는 대신,


“무슨 일이 일어나면 일어나라고 하겠습니다.

적어도 남은 평생 제 모든 일을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해 할 수 있을 테니 말입니다”라고 말하며

위안을 삼았습니다.


이처럼 그는 자신을 잊고 오로지 하나님께 몰두하려고 노력했고,

이런 결단을 통해 실로 많은 유익을 얻었습니다.


책 <하나님의 임재연습_로렌스 형제>중에서



★ 말씀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히 되게 하려 하나니

- 빌립보서 1:20


* 로렌스 형제 - 한국어판 편집자 글

: 그는 평생을 수도원 주방에서

주방 일을 하며 하나님과 동행했다.

그는 접시를 닦고 음식을 만들면서 하나님의 임재를 연습했다.


그는 사람들이 비천한 일이라고 업신여기는

부엌일과 샌들 수선하는 일을 하면서

평생 끊임없이 하나님을 묵상하고 하나님과 깊은 대화를 나누었다.

그는 그 일을 기뻐하며 수행하였다.


부엌일이라고 해서 푸념하면서 하지 않았다.

그는 그 일들을 주님의 일로서 감당하여

말년에는 그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그리스도 성품의 사람,

그 속에 분명히 하나님이 임재해 계신 하나님의 사람이 되었다.


그러나 우리는 그리스도의 일을 빙자하여 큰일을 추구하고

슈퍼스타가 되려고 노력한다.

교회 일도 사람들이 인정해주는 일을 하려고 한다.

교회 식당 봉사와 같은 일은 잘 하려고 들지 않는다.


서로 앞에서 가르치려고만 하지

뒤에서 봉사하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의 교회 안에 ‘예수실현’이 아니라

‘자아실현’의 풍조가 팽배해 있는 것 같다.


이런 영적 풍조에 로렌스 형제의 언행록인 이 책은

우리에게 선지자의 음성이 될 것이다.


이 책은 1692년에 초판이 발간된 이래로

세계적인 클래식 베스트셀러로 굳게 자리매김하였다.


규장에서 발간한 이 책은 가능한 한

로렌스 형제의 원문에 가깝게 번역하려고 노력하였고,

그간 한국에 소개되지 않은, 로렌스 형제의 친구인 보포르 수도원장이

로렌스 형제의 생애와 영성에 대해 밝힌 글을 추가로 수록했다(이 책 맨 앞에 소개되었다).


이 글은 너무나 귀한 자료이다.

여기서 우리는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은 로렌스 형제의 감동적인 생애와 행적을 더 자세히 알 수 있다.


하나님은 이런 사람에게 날마다 나타나신다(임재하신다).

이런 사람은 날마다 하나님을 닮게 된다.


또 이런 사람은 자기 뜻대로 살지 않고

날마다 하나님과 대화하고 하나님을 묵상하며 작은 일에 충성하는 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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