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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해결해야, 주님 음성이 들립니다!!

죄의 심각성과 영적 경고

 2026-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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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유학 시절, 믿지 않는 유학생 친구들을 초대해 복음을 전하려고, 임신한 아내가 정성껏 짜장 요리를 준비했습니다. 신선한 채소와 좋은 고기 등 가장 좋은 재료들을 사다가 정성스럽게 손질하고 각종 양념을 준비했습니다.

 

향기로운 냄새에 기대가 컸는데 어느 순간부터 역한 냄새가 나기 시작하더니 점점 더 심해졌습니다. 알고 보니 그 많은 재료 중 하나가 상해있었던 것이 원인이었습니다. 아내는 속상한 마음에 눈물을 글썽이며 큰 솥에 담긴 짜장을 모두 버려야만 했습니다. 아무리 좋은 재료를 99개 넣었어도, 단 하나의 상한 재료가 전체를 오염시켜버리면 다 못 먹게 됩니다.

 

이 일을 통해, 우리 인간의 상태가 바로 그 짜장과 같다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아무리 좋은 일을 많이 해도, 마음 깊은 곳에 있는 이기심과 교만, 하나님을 외면하는 마음이 상한 재료처럼 우리 전체를 오염시킵니다.

 

성경은 하나님 앞에 의로운 자가 없다고 선언합니다. 세상의 기준으로는 선한 사람일지라도, 완전하신 하나님의 기준에서는 모두가 죄인일 뿐입니다. 하나의 상한 재료가 요리 전체를 망치듯, 하나의 죄가 나 전체를 하나님 앞에서 부적격하게 만듭니다.

 

한 친구를 만났는데 이 친구가 다리를 절뚝거리고 있었습니다.

친구는 한 달 전쯤 식당에서 돌솥밥을 먹고 누룽지를 만들려고 솥에 뜨거운 물을 부었는데 실수로 그 무거운 돌솥을 발등에 떨어뜨렸다고 합니다. 펄펄 끓는 물이 발등을 덮쳐서 한 달 동안 출산에 비견될 만큼 극심한 고통의 화상 치료를 받아야 했습니다.

 

저는 친구의 고통스러운 경험을 듣고 조심스럽게 물었습니다.

 

친구야, 한 달 동안의 화상 치료가 그렇게 고통스러웠다고 했지? 하지만 너에게는 한 달 후에는 반드시 나을 수 있다는 희망이 있었잖아. 만약 그런 극심한 고통이 한 달이 아니라 영원히 계속되고, 치료받아 회복될 희망마저 전혀 없다면 어떨 것 같아?”

 

바로 그때, 저의 내면에 깊은 깨달음이 밀려왔습니다. 뜨거운 물이 한순간 닿았을 뿐인데도 한 달 동안 극심한 고통을 안겨준 돌솥밥의 화상처럼, 죄는 우리의 내면에 한순간의 실수로 끝나지 않는 치명적인 상처를 남깁니다. 또한, 돌솥밥이 식으면 바닥의 누룽지가 돌처럼 단단하게 굳어버리듯이 죄는 우리의 영혼을 차갑고 딱딱하게 만들어 스스로는 결코 회복될 수 없는 상태로 굳게 합니다.

 

저는 이 깨달음을 통해 제가 겪은 가족사의 여러 고통이 단순히 운이 없거나 세상이 불공평해서 일어난 일이 아니라는 것을 비로소 알았습니다. 우리의 개인적 고통과 세상의 모든 아픔은 이 근본적인죄로 인한 굳어짐이 가져온 필연적인 결과입니다. 성경은 이 문제의 심각성과 최종 결과를 단 한 문장으로 정의합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6:23

 

친구의 화상은 한 달의 고통 뒤에 치유되었지만, 죄로 인해 돌처럼 굳은 우리 영혼이 맞이할 영원한 사망은 인간의 힘으로는 결코 치유될 수 없습니다. 돌솥 바닥의 누룽지가 스스로 떨어질 수 없듯, 우리는 스스로 회복할 수 없는 절망적 상태에 놓인 존재입니다.

 

그럼 희망이 전혀 없다는 말일까요?

맞습니다. 인간의 힘으로는 정말 희망이 없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끝은 아닙니다. 바로 이 지점에서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이 시작됩니다.

 

죄의 결과는 사망이지만,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물은 영생입니다.

우리가 받아 마땅한 것은 죽음이지만, 하나님께서 거저 주시는 것은 영원한 생명입니다. 굳어버린 돌솥의 누룽지도 뜨거운 물과 시간을 들이면 다시 부드러워지듯, 하나님의 긍휼은 우리의 굳어진 마음을 녹입니다. 인간의 손으로는 떼어낼 수 없던 것을 주인의 손길과 정성이 회복시킵니다.

 

만약 화상을 입고도 아프지 않다면 더 큰 위험을 당할 수 있습니다.

 통증은 우리 몸이 보내는 경고 신호이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죄의 문제를 심각하게 느끼지 못한다면, 더 큰 영적 위험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고통은 우리의 적이 아니라 우리를 하나님께로 이끄는 안내자입니다. 고통은나는 하나님의 도움이 필요하다라고 깨닫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상한 재료가 들어간 요리를 버릴 수밖에 없었던 것처럼, 죄로 인해 상해버린 우리도 버려져야 마땅합니다.

 

돌솥 바닥에 눌어붙은 누룽지가 굳어 스스로는 떨어질 수 없듯, 죄로 인해 굳어진 우리도 스스로 회복할 수 없습니다. 화상으로 고통받는 환자가 스스로 치료할 수 없는 것처럼, 죄로 인해 상처받은 우리도 자신을 스스로 치유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히려 우리의 상처를 불쌍히 여기어 친히 치료하러 오셨습니다. 주인이 뜨거운 물과 정성으로 굳어진 돌솥을 깨끗이 하듯, 하나님은 성령의 불과 생수로 우리의 굳어진 마음을 녹여주십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긍휼입니다.

 

- 긍휼마음학교, 지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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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 로마서 6:23

 

† 기도

주님, 죄로 굳어버린 제 마음을 긍휼히 여기사 성령의 불과 생수로 다시 부드럽게 녹여주시고 저를 고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전적으로 의지하게 하소서. 고통을 통해 제게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다시 생명의 길로 돌아오게 하소서.

 

적용과 결단

내 안의 작은 죄라도 가볍게 여기지 않고 하나님 앞에 즉시 가져가 회개하겠습니다.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을 하나님께 맡기며 주님의 긍휼을 기대하며 살겠습니다. 고통받는 이들의 이야기를 듣기만 하지 않고 그들의 아픔에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 함께 보면 좋은 영상 - 새벽 5시에 오픈 됩니다.


개척교회 목회자 부부, 사역자  "부흥" VIP특별상영회(동대문)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헌신하시는 귀한 개척교회(미자립교회) 목회자 부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영화 90분 관람 후 함께 기도하는 VIP특별상영회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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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 3관(리클라이너관)
2월 23일(월) 오후 2시 40분
2월 23일(월) 오후 5시

※ 당일 참석하시는 개척교회 목회자 부부께, "부흥" "사모면허" 책 선물을 드립니다.
※ 당일 참석하시는 사역자 분들께, "부흥" 책 선물을 드립니다.
신청기간 : 26년 2월 20일(금)까지 선착순 모집

당첨자발표 : 26년 2월 20일(금) 개별적으로 문자 연락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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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동대문 메가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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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기도와 헌신으로 "부흥" 영화를 관람하며, 함께 기도할 수 있는 특별상영관이 마련되었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부흥" 40일 특별상영관
장소: 동대문 메가박스 2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13,14번 출구 굿모닝시티 9층 ) 
기간: 2월 2일(월) ~ 3월 13일(금) 
상영시간: 10시 / 12시20분  / 2시40분  / 5시  /  7시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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