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울면 진다고 하지만
울어도 괜찮아.
여러 가지 삶의 문제와 힘듦,
사람에게 받은 상처, 배신, 아픔.
이 일들 앞에 어찌 울지 않을 수 있겠니?
그렇게 아픈데 왜 울지 않니?
이제 그만 혼자 아파하고
내 앞에서 울렴
책 < 나에게 꼭 붙어있으렴 _ 이화하하> 중에서
★ 말씀
백성들아 시시로 그를 의지하고
그의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셀라)
- 시편 62:8
★ 묵상
# 진실하게 말하라
# 그것이 기도다
# 힘들면 힘들다고
# 슬프면 슬프다고
# 너를 변화시키는 것은 나지, 네가 아니다 _ 주님의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