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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뉴송찬양

유튜브 누적 조회 수 580만회 "따라 하는 기도"의 장재기목사 찬양 "벼랑 끝에서 일어서리라"


벼랑 끝에서...”


개인도 교회도 국가도 모두가 벼랑 끝에 아슬아슬하게 내몰려 있는 시대를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상황은 더욱 더 어려워져 가고 소망을 찾을 수 없습니다.

수없이 많은 노력들에도 불구하고 이제 더 이상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없어 보입니다.

이 벼랑 끝에서 어떻게 다시 일어설 수 있을까요? 우리의 힘으로는 불가능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을 인정할 때 주님께서 찾아오실 것입니다.

은혜로우신 주님께서 당신의 크신 손으로 우리를 다시 일으켜 세우실 것입니다.

이 고난의 시대에 주님께서 다시 이 민족가운데 찾아오시기를 간구합니다.

“주여, 벼랑 끝에서 일어서게 하옵소서.”


장재기TV의 첫 라이브 방송!
참여하셔서 풍성한 은혜와 기쁨을 함께 누리기를 기대합니다.

2021년 9월 2일 저녁8시30분
유튜브 장재기TV 채널로 들어오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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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나눔+

내 삶의 벼랑 끝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없을 때
눈물과 두려움에 떨고 있을 때
주님 나를 찾아오시네

주 앞에 나아가리라 내 영혼
주의 얼굴 구하리

주 없이 나는 아무 것도 아니요
오직 주님만 의지하리라

벼랑 끝에서 일어서리라 약한

나를 강하게 하시는 주의 은혜로
주님 크신 손으로 나를 붙들어
주시고 마침내 승리 하게하시리

주 앞에 나아가리라 내 영혼
주의 얼굴 구하리⠀


* 본 영상 송 스토리 (본 앨범은 2014년에 발매되었습니다)

지난 겨울 대학생 컨퍼런스를 준비하면서 하나님께서 우리시대 젊은이들에게

어떤 말씀을 하기를 원하실지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마음가운데 “벼랑 끝”이라는 단어를 주셨습니다.

벼랑 끝에서 눈물과 두려움에 떨고 있는 이시대의 젊은이들을 보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어떻게 하나요?” “

이 젊은이들에게 무엇을 말씀하시기 원하시나요?”

라고 물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나 여기 있어. 내 손 잡아.”

벼랑 끝에서 아무 것도 할 수 있는 것이 없어 보이는 젊은이들에게

주님께서는 당신께서 찾아오시겠다고,

당신께서 붙잡아 줄 테니 “나만 의지하고 따라 오면 돼.”

라고 말씀 해 주셨습니다.  정답은 은혜였습니다.

아무리 시대가 힘들고 길이 보이지 않을 지라도 여전히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주님께서 당신의 크신 손으로 우리를 붙들어 주실 것이기에 마침내

승리하게 하실 것이라는 소망을 주셨습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 그리고 모든 세대들이 다시 한 번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하나님께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를 붙들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 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리 상황이 힘들어 보여도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기에

결국은 해피 엔딩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이 찬양이 어두운 시대에 소망의 통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