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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예전부터 당신을 찜 해놓으셨다!!

하나님의 방법으로 그분은 나를 캐스팅하셨다.

 2025-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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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당들을 인간문화재로 만들어주던 방송작가였다.


전후 세대인 아버지가 쏟아내신 언어폭력으로 나는 말을 심하게 더듬었다.
한 살 위와 한 살 아래의 배다른 형제들이 있었고, 결손의 아픔 때문인지 몽유병까지 앓고 있던 소년이었다.

아버지는 나를 세 가지 호칭으로 부르셨다.
평상시에는, 너는이라고 부르셨다.
화가 나셨을 때는이놈의 새끼라고 부르셨다.
가끔 급하실 때야학렬아하고 내 이름을 부르셨다.

아버지는 유독 내게 불친절하셨다.
내가 그 비밀을 알기 전까지 나 는 영문을 몰라 아팠다.

 

가정을 가진 유부남이 자신의 신분을 속이고 다른 여성과 교제 를 시작했다. 그리고 내 어머니는 나를 가지게 되었다. 아버지는 내 출생을 반대하셨지만, 어머니는 배 속의 생명을 지키셨다. 비밀을 알고 난 뒤에는 더 아팠다. 하나님을 만난 후, 하나님께서 내 아버지의 아픔을 깨닫게 해주시기 전까지 아버지는 나에게 두려운 분노의 대상이었다.

 

유독 긴장을 많이 하는 나를 달래기 위해 어느 날부터인가 어머니는 동화책을 읽어주셨다. 어머니가 읽어주시는 이솝 이야기, 흥부와 놀부, 미운 오리 새끼 같은 동화를 함께 볼 때면 마음이 안정되었다. 그렇게 책을 읽다 보니 일기를 쓰게 됐다. 열등감이 크고 자존감 이 낮은 소년에게 글쓰기는 상처를 객관화시키는 유일한 도구가 되었다. 그 결과 소년은 이야기를 만드는 대학으로 진학했다. 문 예창작 중에 극본을 만드는 희곡을 전공했고, 25세에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하여 정식 작가가 되었다.

 

마음이 병든 소년은 자신의 상처를 감추기 위해 코미디 작가가 되었다.
다른 사람에게 웃음을 주는 일이 직업이 되었지만, 실상 청년 본인의 삶은 불완전했다. 분노, 이놈이 삶의 에너지가 되었다.
분노를 먹고 자란 소년은 분노를 토해내는 아비가 되었다. 이것이 어둠의 저주이다. 내 힘으로는 끓어낼 수 없는 고통 속에서 살아가고 있었다.


그러던 내게 하나님이 찾아와주셨다. 나를 캐스팅해주셨다.

투자자인 무속인과 동업하던 프로덕션의 부도를 피해 달아난 강남금식기도원으로 성령 하나님이 찾아오셨다. 상처와 두려움과 저주와 분노로 죽어가던 나에게 예수님이 찾아오셔서, 그 보혈의 피로 나를 캐스팅하셨다.


예수의 피가 생명을 살린다.
십자가의 복음이 생명을 살린다. 부흥의 불을 받으면 다시 살아난다.

2008년에 나도 다시 살아났다. 그날 나만 알 수 있는 하나님의 방법으로 그분은 나를 캐스팅 하셨다. 하나님이 살아 계시면 만나 달라고 강청했다. 부르짖었다. 살려 달라고 매달렸다. 끊어낼 수 없는 출생의 고통과 두려움과 중독의 굴레에서 벗어나게 해 달라고 매달렸다.


강남금식기도원 바닥에서 잠이 들었다.

새벽 예배가 끝날 무렵, 혀가 말려 돌아가고 입술에서 전혀 알아듣지 못할 말들이 나왔다. 그리고 크고 울림 같은 말씀이 들려왔다.


성경책을 펼쳐 보아라!’

펼쳐진 성경책의 사도행전 1 8 말씀에 눈이 고정되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 1:8


나는 글을 써서 밥을 먹고 사는 방송작가 출신의 영화감독이다. 그런 내 눈에 그날따라 이상한 것이 눈에 들어왔다. 내가 펼쳐 든 성경책의 모든 문장 끝에 마침표가 없다는 점이다.


모든 문장 끝에는 원칙적으로 반드시 마침표가 붙게 되어 있다.
대통령 연설문에도, 기자의 칼럼에도, 학생들의 자기소개서에도, 형사가 범죄인을 심문한 조서에도, 헌법재판관의 판결문에도 모든 문장 끝에는 마침표가 붙어 있어야 한다. 그런데 내 손에 들린 성경책에는 그 어떤 문장에도 마침표가 없었다.


하나님이 말씀으로 살아서 내게 오셨다!
어제도, 오늘도 동일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서 오셨다!

마침표가 붙어 있지 않은,
지금도 여전히 진행 중인 말씀이 바위를 부서뜨리는 불로 달려오셨다!


사랑하는 내 아들아,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다. 너는 내 것이.’
하나님이 그날 나를 캐스팅하셨다.
사도행전 1 8절의 말씀으.

 

- 부흥, 윤학렬

† 말씀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이사야 43:1

  

† 기도

주님은 나를 캐스팅하셨음을 믿습니다. 오늘도 말씀을 통해 부르고 계시며 주님의 뜻 가운데로 인도하시는 주님께로 나아가길 원합니다.

 

적용과 결단

주신 말씀을 따라 순종하는 마음으로 말씀하신 것들을 행하기 원합니다.

 

† 함께 보면 좋은 영상 - 새벽 5시에 오픈 됩니다.


개척교회 목회자 부부, 사역자  "부흥" VIP특별상영회(동대문)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헌신하시는 귀한 개척교회(미자립교회) 목회자 부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영화 90분 관람 후 함께 기도하는 VIP특별상영회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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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 3관(리클라이너관)
2월 23일(월) 오후 2시 40분
2월 23일(월) 오후 5시

※ 당일 참석하시는 개척교회 목회자 부부께, "부흥" "사모면허" 책 선물을 드립니다.
※ 당일 참석하시는 사역자 분들께, "부흥" 책 선물을 드립니다.
신청기간 : 26년 2월 20일(금)까지 선착순 모집

당첨자발표 : 26년 2월 20일(금) 개별적으로 문자 연락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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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기도와 헌신으로 "부흥" 영화를 관람하며, 함께 기도할 수 있는 특별상영관이 마련되었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부흥" 40일 특별상영관
장소: 동대문 메가박스 2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13,14번 출구 굿모닝시티 9층 ) 
기간: 2월 2일(월) ~ 3월 13일(금) 
상영시간: 10시 / 12시20분  / 2시40분  / 5시  /  7시20분 




† 지금 교회와 성도에게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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