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t-arrow
prev-arrow
post-title

그리스도의 법을 완성하는 결정적 1가지!!

지치고 외로운 영혼에게 다가가라!

 2025-12-02 · 
icon 14345 · 
icon 602 · 
icon 63

돌봄의 필요성과 가치는 더 부각되고 있다.

가히돌봄의 시대라 불릴 만하다.

 

한국 사회가 돌봄에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한 것은 돌봄이 지닌 치유와 회복의 잠재력을 인식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번 조사 결과 연령이 낮을수록 돌봄의 전문성, 상호 돌봄, 자기 돌봄에 대한 욕구가 높아지는 경향이 확인됐으며, 이는 향후 돌봄에 대한 기대와 요구가 더 증가할 것임을 예고한다. 따라서 돌봄의 출발점은 단절된 인간관계를 다시 연결하려는 시도, 곧 서로를 돌보려는 공동의 노력에 있다 하겠다.

 

현시대 돌봄의 핵심은 상호 돌봄이다.

신앙을 중심으로 자발적으로 형성된 공동체인 교회는 상호 돌봄을 실천하기에 가장 적합한 곳이다. 실제로 교회는 역사적으로 세속 사회보다 앞서 돌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실천해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조사 결과는 한국 교회의 돌봄 실천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 이유는 돌봄에 대한 전통적 이해나 인식에만 머문 채 변화하는 사회적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응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번 조사 결과를 반영해 교회가 돌봄 공동체로서 그 본래의 역할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다음 세 가지 방향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이번 조사 결과 한국 교회의 돌봄은 여전히 신앙적 차원에서 안정되고 접근하기 쉬운 성도들에게 집중하는 경향이 있음을 보여줬다. 반면, 신앙 수준이 초기 단계에 있거나 조용한 성도, 남성 성도들은 돌봄의 사각지대에 놓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이들을 적극적으로 찾아가는 돌봄이 요청된다.

 

이러한 인식을 교회 전반에 확산시키기 위해서는 교회 표어나 비전 슬로건에 돌봄의 포용성과 정서적 민감성을 담을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지방 중소도시에 위치한 P교회에서는 담임목사가 설교 중 언급한아무도 혼자 울지 않는 교회라는 문구가 성도들의 공감을 얻으며 자발적인 실천을 이끌어내, 자연스럽게 교회의 비공식 슬로건으로 자리 잡았다.

 

담임목사는 이 같은 정서적 돌봄 메시지를 교회의 표어 설정을 비롯해 설교 주제 구성, 소그룹 인도자 세미나, 임직자 훈련 등에 반영함으로써 교회의 돌봄 역량을 키워갈 수 있었다. 더불어 교회 앱, 문자 발송, 온라인 QT(말씀묵상)나 상담 플랫폼과 같은 디지털 소통 채널을 통해 돌봄 메시지를 정기적으로 전달하는 것도 효과적인 방안이다.

 

이와 함께 돌봄 교육과 훈련을 받은 돌봄 사역자 양성도 시급하다. 돌봄은 위기 상황에 일시적으로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관계의 공백을 사전에 감지하고 능동적으로 다가가는 일상의 실천에서 시작된다. 교회 내 돌봄 기능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목회자, 소그룹 인도자, 임직자와 함께 성도들을 돌보는 돌봄 사역자 양성이 요청된다.

 

돌봄이 필요한 성도는 존재하지만 돌봄 사역자 양성이 어려운 목회 환경에서는 소그룹 인도자나 임직자 훈련 과정에 돌봄 교육을 강화하는 것도 그 대안이 될 수 있다. 이를 통해 더 넓은 범위에서 교회 돌봄 사역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현대인은 타인을 돌보는 일 못지않게 자기 자신을 돌보는 일에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런 경향은 연령층이 낮을수록 더 두드러진다. 특히 누군가를 돌보는 과정에서 신체적 정서적으로 쉽게 소진되는 이들에게는 자기 돌봄이 필수적이다. 목회자 대다수가 돌봄을 받고 싶어 한다는 이번 조사 결과가 이 같은 필요를 반영한다. ‘다른 사람을 잘 돌보기 위해서는 먼저 나 자신을 돌볼 수 있어야 한다는 인식이 높아지고 있지만 한국 교회 내에는 이를 충족시킬 수 있는 돌봄 교육이나 프로그램이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다.

 

앞서 언급한 P교회는 이 같은 필요에 응답해케어링’(caring)이라는 이름의 돌봄 교육 과정을 마련하고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에 걸쳐 운영하고 있다. 이 과정의 목적은 돌봄을 통해 신앙 체질을 강화하고 교회 내 돌봄 문화를 형성하는 데 있다.

 

참가자들은 돌봄에 대한 신학적 성경적 원리를 바탕으로 자신을 돌보는 방법과 태도, 타인을 돌보기 위한 공감과 경청의 기술을 배운다. 참가자들은 대부분 자신을 돌보고 싶다는 바람, 또는 주변의 누군가를 돕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서 답답함을 해결하고자 이 과정에 신청했다. 이러한 관심과 수요에 힘입어 현재는 목회자나 소그룹 리더들이 어려움을 겪는 성도들에게 이 과정을 추천하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다.

 

돌봄에 대한 또 다른 관점은돌보는 사람을 돌보는 것이다.

공동체가 함께 서로를 돌보는 상호 돌봄의 문화를 지향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돌봄의 책임은 여전히 일부에게 집중되어 있고 그 부담은 크다. 가정과 일터, 특히 교육 의료 사회복지 요양시설 등 돌봄 직종에 종사하는 이들, 그리고 교회 안에서 돌봄 사역에 헌신하는 이들은 반복적인 수고와 번아웃을 경험한다. 이들의 부담을 인식해 이들을 향한 관심과 지원을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교회 안에서 가장 많이 소진되는 대상은 목회자이다.

한국 교회는 목회자를 돌보는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방안을 마련해야 하며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돌봄 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교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하면서 돌봄의 손길로부터 소외된 이들에게 다가가기 위한 방법도 모색해야 한다. 말씀과 기도가 성도들의 신앙생활에 쉼과 회복의 시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존의 기도실을 단순한 기도의 공간을 넘어 영적으로 탈진하고 인간관계에 지친 이들을 위한쉼과 회복의 공간으로 전환하는 것도 하나의 방안이 될 수 있다.

 

한국 교회 트렌드 2026, 지용근 외 10


 

† 말씀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 갈라디아서 6:2

 

† 기도

주님, 지치고 외로운 영혼을 찾아가 위로와 격려를 해줄 수 있는 힘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단 한 명도 고립되지 않는 공동체가 되게 해주시고 함께 지어져 가는 귀한 공동체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적용과 결단

공동체 내 외롭고 힘들어하는 영혼을 찾아가기로 결단합니다.


† 함께 보면 좋은 영상 - 새벽 5시에 오픈 됩니다.


  개척교회 목회자 부부
 "부흥" VIP특별상영회(동대문)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헌신하시는 귀한 개척교회(미자립교회) 목회자 부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영화 90분 관람 후 함께 기도하는 VIP특별상영회에 초대합니다.

  영화 초대권 신청하기  

장소: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 3관(리클라이너관)
2월 23일(월) 오후 2시 40분
2월 23일(월) 오후 5시

※ 당일 참석하시는 개척교회 목회자 부부께, "부흥" "사모면허" 책 선물을 드립니다.
신청기간 : 26년 2월 20일(금)까지 선착순 모집
당첨자발표 : 26년 2월 13일(금) 1차 발표, 그 후로 좌석 발생시 개별적으로 문자 연락 드리겠습니다.
※ 주변에 개척교회 목회자분들께 공유해주세요. ^^


"부흥" 영화 관람 + 사순절 특별 통성기도 자리에 초대합니다
장소: 동대문 메가박스
기간: 2월 9일(월) - 22일(주일)
1인 2장 초대권을 드립니다. 지금 신청하세요.   
  초대권 신청하기  
여러분의 기도와 헌신으로 "부흥" 영화를 관람하며, 함께 기도할 수 있는 특별상영관이 마련되었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부흥" 40일 특별상영관
장소: 동대문 메가박스 2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13,14번 출구 굿모닝시티 9층 ) 
기간: 2월 2일(월) ~ 3월 13일(금) 
상영시간: 10시 / 12시20분  / 2시40분  / 5시  /  7시20분 




† 지금 교회와 성도에게 필요해요~


[주의] 계좌로 도움 요청글 발견시arrow-icon눌러 사용자차단을 눌러주세요!
댓글 0
그리스도의 법을 완성하는 결정적 1가지!! | 갓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