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것이 내 사랑이라
God’s Friendship
나는 네 친구, 황량한 네 삶의 동반자,
네 길의 우울함과 음침함을 변화시킬 길동무이니라.
세상의 우정도 한 친구가
다른 친구의 평범하고 지루하고 가파른 인생길을 변화시키면
그 길이 하늘에 이르는 길로 보일 수 있는데,
하물며 내가 네 인생길을 변화시킨다면 어떠하겠느냐?
고요한 안식으로 네 심령과 마음을 감싸라.
바쁘게 길을 가다 안식이 필요할 때 길가에서 쉬듯이
인생의 염려와 근심에서 벗어나 내 안에서 쉬어라.
나와의 우정이 주는 기이함을 진정 깨닫느냐?
원할 때마다 하나님을 부를 수 있는 것이
네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고 있느냐?
세상의 고관대작이라도
왕을 만나려면 곁방에서 기다려야 하며
그 대기 시간은 왕이 임의로 결정하느니라.
그러나 나는 자녀들에게 원할 때면
언제나 나를 만날 수 있는 권리,
아니 그들 바로 옆이나 일터로
나를 불러낼 수 있는 권리를 주었노라.
이것이 바로 너를 향한 나의 사랑이라.
네 친구들 중에 네가 부르자마자 즉시 네 옆에 올 수 있는 이가 있더냐?
네 주님이며 구주이며 친구인 나는 그럴 수 있노라.
네가 나를 예배할 때,
너는 내가 통치하는 세상, 창조,
자연의 법칙과 질서를 묵상하며 경외심을 느끼고 있구나.
그렇게 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기이함과 놀라움으로 나를 예배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그러나 다정하고 겸손한 나의 우정도 생각하라.
일상의 작은 일에서 나를 생각하라.
책 <주님의 음성_두 명의 경청자> 중에서
★ 말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가 그에게 기도할 때마다
우리에게 가까이 하심과 같이
그 신이 가까이 함을 얻은 큰 나라가 어디 있느냐
- 신명기 4:7
여호와께서는 자기에게 간구하는 모든 자
곧 진실하게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 하시는도다
- 시편 145:18
★ 묵상
잠자리에서 기도를 하고 누웠습니다.
자꾸만 문제들이 떠올라 잠이 오지 않을 때
하나님을 부릅니다.
'주님. 아시지요.
주님. 그때 정말 슬펐습니다.
주님...'
그렇게 기도하면서 힘을 얻었습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가까이 하시는 것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를 깨닫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의 작은 말에도 응답해주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의 사랑의 넓고 크심을 깨닫기를 소망합니다.
# 이런 사랑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