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일체의 의심을 넘어 확신하는 것이 하나 있다면,
그것은 바로 기도가 결코 헛된 시간 낭비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주변에 그렇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한 명도 없다고 해도,
나는 감히 그렇게 말할 수 있고 또 그 사실을 입증할 수 있다.
나의 회심回心은 정말 길고, 진지하고, 집요하며,
애정 어린 기도의 결과였다.
나의 부모님이 나를 위해 기도했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울부짖음을 들어주셨다.
그래서 내가 지금 이렇게 복음을 전하게 된 것이다.
나는 그리스도께 돌아온 이후부터 지금까지
내 능력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일들을 감행했지만 할 수 있었다.
왜냐하면, 나 자신을 전적으로 주님께 맡겼기 때문이다.
나는 지레가 무거운 추를 들어 올린다는 것을 확신하는 것만큼
하나님께서 기도에 응답하신다는 것을 확신하고 있다.
먹구름이 소나기를 몰고 오는 것처럼
기도는 축복을 몰고 온다.
봄이면 꽃들이 만발하는 것처럼
하나님께 간구하면 하나님의 자비가 풍성해진다.
사람의 모든 수고에 열매가 따르는 법이지만
기도의 수고만큼 값진 열매를 맺는 것이 없다.
나는 이를 확신한다.
그런 열매를 거둬왔고 지금도 거두고 있기 때문이다.
- 책 <기도의 황금열쇠_찰스스펄전> 중에서
★ 말씀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 갈라디아서 6:7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 시편 126:6
★ 묵상
간절히 소망했지만, 환경적으로 어렵던
기도제목이 하나 있었습니다.
저를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고요.
기도해도 변화는 없었습니다.
여러 고난 속에서 실망해서 기도가 멈춰졌습니다.
힘들 때마다 가끔 다시 기도하긴 했지만요.
마치 이집트에서 노예생활 하는 이스라엘 백성처럼
'벗어나면 좋겠다...하나님 도와주세요.
하지만..방법이 있을까? ㅠㅠ' 하는 마음이었지요.
그런데 어느 날, 하나님께서 놀랍게 역사하시더니
생각할 수 없었던 방법으로 이뤄주셨습니다.
'기도가 이렇게 무서운 것이구나...!'
나는 잊어도 하나님은 잊지 않으시고
주님의 때에 일하심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시 맹렬하게 기도를 심으려고 합니다.
여러분, 그 일이 만만해질 때까지 기도하세요.
통장에 돈을 저축하듯, 먼저 기도하십시오.
그 일에 합당한 분량의 기도를 채우세요.
기도는 어렵지 않습니다.
그 일을 진실하게 하나님께 말씀 드리며,
하나님의 뜻대로 이뤄지길 올려 드리는 것입니다.
계속 기도하는 것입니다.
기도는 씨앗처럼 당장 심는다고 열매 맺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꽃도 피는 시기가 다르니까요.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기억하십니다.
우리의 눈물, 우리의 기도, 우리의 소망,
하나님은 다 알고 계십니다.
내 뜻보다 더 잘하시는
하나님의 뜻대로 되길 순복하며 기도하세요.
내 뜻대로 안되면 실망하고 기도가 멈춰지게 되니까요.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대로 이루실 것입니다.
찰스스펄전 목사님 말씀처럼
먹구름이 소나기를 몰고 오는 것처럼
기도는 축복을 몰고 옵니다!
❤️ 아멘으로 화답해요^^ 저장해두고 힘들 때 다시 읽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