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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전쟁, 반드시 이기는 법!!

영적 전쟁에서 승기를 잡으세요!

 2025-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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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아내와 함께 청소하며 쓸고 닦고 하다가 지쳐서 잠들고, 다시 일어나 반복하는 일상을 계속하던 중에 이 마을의 실상을 조금씩 알게 되었다.

 

전임 목사님에게서 이 마을이 샤머니즘이 강하고 나무와 산을 섬기는 사람들이 많다는 이야기는 들었어도 아직 마을 주민들을 겪어보지 못한 터라 그렇게 크게 와닿지는 않았는데 한두 달이 지나고 어느 정도 정리가 될 때쯤 영적 전쟁이 시작되었다.

 

우리 마을 입구에 서낭당도 있고, 연포마을에는 그들이 신으로 모시는 나무(神木)가 있었는데 그곳에서 가끔 굿판이 벌어지곤 했다. 처음으로 기도 제목이 생겼다. 서낭당과 저 우상단지 나무를 없애달라고 기도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곧바로 응답해주시는 것이 아닌가!

5월쯤 많은 비가 내리며 바람이 세게 불던 날, 그 나무에 번개가 쳐서 나무가 부러졌다. 소식을 듣고 현장에 가보니 마을 사람들은 다들 겁을 잔뜩 먹은 표정으로 서서, 건드리면 화가 미친다고 아무도 그 나무를 건드리지 못했다.

 

기회는 이때다 싶어서 내가이거 그냥 두면 집 쪽으로 넘어질 것 같은데, 그렇게 되면 그건 대형 사고예요. 이 나무가 무서운 게 아니라 이 나무가 넘어지는 사고가 위험한 거예요라고 말했더니 사람들이그럼 목사 양반이 이것 좀 해결해주세요라고 부탁했다.

 

그래서 한전에 전화해번개 맞은 나무가 한쪽으로 넘어지면서 전기선을 건드려 끊어질 것 같다라고 신고했더니 한전 직원들이 스카이차를 가지고 방문했는데 그들 중에도 누구 하나 이 나무를 건드릴 수 있는 사람이 없었다.

 

결국 내가 전기톱을 가지고 직접 나무를 자르기 시작했다.
그 일로 나무는 없어졌고, 마을 주민들은 나를귀신을 이긴 목사로 여기게 되었다.

 

서낭당을 없애기 위해서 기도했지만, 마을 주민들은 서낭당이 마을 고유의 문화라는 이유로 반대했다. 그런데 서낭당을 관리하는 무당이마을의 모든 문제는 교회가 들어왔기 때문이고 저 목사가 나무를 잘랐기 때문이라고 이간질을 하고 다니기 시작했다.

 

소가 나이 많아 죽은 것도 모두 목사 때문이라고 뒤집어씌우고, 무당이 굿판을 벌일 때면 목사를 마을에서 쫓아내야 한다며 마을 사람들을 선동했다.

 

그런 어느 날, 우리 교회에서 가장 나이 많은 성도 할머니가죽기 전에 목사님한테 꼭 할 말이 있다라며 나를 찾아오셨다. 할머니는 교회에 가끔 나오면서도 집에 신주단지를 모시고 있다며, 이제 집도 팔고 동네를 떠나 읍내에 가서 살고 있는데 죽기 전에 그것을 정리하고 싶다고 하셨다.

 

처음 부임하였을 때 덕천교회 성도에는 어르신 6, 필리핀에서 온 다문화가정 2명과 여섯 살짜리 여자아이 1명이 있었다(이내 다문화가정 한 가정이 이사 가서, 성도 8명과 우리 가족 4명으로 예배를 드렸다). 사실 처음에는 8명의 성도가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 이런 지역에 교회가 있다는 사실도 놀라운데 8명의 성도가 있다는 것도 기적이었다.

 

그런데 문제는 이 어르신 성도들이 전부 다 산이나 나무, 미신을 믿던 분들이라는 것이었다. 이분들이 놓지 못하는 것이 바로 이신주단지라는 미신단지였다.

 

나는 그 할머니에게 이렇게 말했다.

어머니, 그 마을 어르신들하고 가족분들 다 모이라고 하세요. 그 사람들 보는 눈앞에서 내가 그것 정리할게요.”

 

이 할머니는 꼭 다른 말로 문제를 일으키는 분이기도 했고, 나는 내가 믿는 하나님이 얼마나 위대하고 강한 분이신지 그들에게 제대로 보여주고 싶어서, 그리고오늘 영적 전쟁에서 승기를 잡아야지하는 마음에 그날 바로 모이게 했다.

 

그렇게 모이라고 하고 그곳에 갔더니 몇 분이 와 계셨다.

나는 도착하자마자 가지고 간 망치를 꺼내 들고 망설임 없이 바로 내리쳐 그 신주단지를 완전히 박살 내 버렸다. 미신을 믿는 어르신들이기에 적잖이 놀라는 분위기였지만 달려들어 말리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나는 그들이 말할 틈도 주지 않고(말할 분위기도 아니었다) 안에 들어있던 쌀은 버리고, 같이 들어있던 1만 원짜리와 1천 원짜리 몇 장으로 쓰레기봉투를 사다가 할머니 집에 있는 더러운 것들을 담아서 버렸다. 그러고 나서 그들에게 말했다.

 

이런 건 아무것도 아니에요. 제가 대단한 게 아니라 이것 자체가 아무 쓸모 없는 우상단지예요. 만약 이 안에 귀신이 있어도 저한테는 귀신이 당할 수가 없어요! 벌써 줄행랑쳤어요. 왜냐하면 제가 믿는 예수님이 이미 다 이기셨기 때문이에요.”

 

그날부로 나는 산신으로 섬기던 나무도 잘라버리고 그들이 고이 모시고 살던 신주단지도 박살 내버리는, 함부로 할 수 없는 목사가 되었다. 하나님은 이미 영적으로 승리케 하셨다.

 

부름받아 나선 이 몸 어디든지 가오리다, 최기수


 

말씀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그들을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자보다 크심이라

- 요한일서 4:4

 

기도

주님, 이 땅 가운데 자리 잡은 모든 우상과 미신의 권세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무너뜨려 주옵소서. 제 안에 두려움이 아닌 믿음을 채워 주셔서 담대히 주님의 승리를 선포하게 하옵소서. 오직 주님만이 참 하나님이심을 증거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적용과 결단

늘 내 삶 속에서 주님보다 앞세우는 우상을 발견하면 과감히 끊어내겠습니다. 어떤 두려움 앞에서도내 안에 계신 주님이 이미 승리하셨다는 믿음을 붙들겠습니다. 가정과 공동체 안에서 오직 예수님만이 주이심을 선포하며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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