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아볼로: 신뢰와 지혜로운 대화(행 18장)
아볼로는 구약 성경에 해박한 학자였지만,
예수님이 메시아이심을 정확히 알지는 못했어요.
그때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그의 이야기를 주의 깊게 들어주었고,
집으로 초대해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부드럽고 친절하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아볼로는 그 가르침을 겸손히 받아들였고,
이후 수많은 사람을 주께로 인도하는 탁월한 사역자로 쓰임 받게 됩니다.
이 장면은 상대의 이야기를 먼저 존중하고
부족한 부분을 지혜롭게 보완해 주면,
예상치 못한 변화와 성장이 일어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책 <엄마의 갈대상자_이지남 > 중에서
★ 말씀 (암송,필사) 말씀
상심한 자들을 고치시며 그들의 상처를 싸매시는도다
- 시편 147:3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고
- 사도행전 16:31
★ 기도
주님, '난 그런 가정환경에서 자라지도 못했고
쑥쓰러워서 그런 말 못 해 ㅠㅠ' 라는 마음도 듭니다.
그러나 나를 부인하고 예수님의 방법을 따르기로 선택합니다.
제가 아이에게 상처준 일들을 회개합니다.
아이에게 잘못했을 때는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용기를 주시고
아이를 키우며 받았던 제 상처도 치유하여 주소서.
하나님이 보시는 시선으로 가족을 보게 해주소서.
모세의 어머니가, 기도하며 정성껏 갈대상자에 물이 새지 않게
역청을 바른 것처럼 기도하며 배우고 노력하겠습니다.
서툴러도, 먼저는 진심으로 잘 들어주게 하소서.
자녀를 내 뜻대로 하지 않고, 아이의 의견을 존중하며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로 키울 수 있는 사랑과 지혜를 부어주시옵소서.
때로 올바르게 가르쳐야 할 때
두려워서 말 못 하고 넘어가지 않고
사랑 안에서 진리를 말하게 해주소서.
때로 아이가 힘들어서 받아들일 준비도 되지 않았다면,
계속 내 말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한 걸음 물러나 뒤에서 기도하며
주님의 때에 듣고 나누는 대화의 지혜도 부어주시길 원합니다.
우리 가정을 예수님 손에 올려 드립니다.
예수님만이 저의 소망입니다.
예수님. 주님의 뜻대로 우리 가정을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