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도의 과정을 성실하게 진행하면,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어도
가까운 사람들과 인격적 관계를 지킬 수 있다.
사실 힘들어도 상황이 지나가면 살 수 있다.
그런데 그때 받은 비인격적인 상처는 오래 남는다.
그러나 그게 두려운 것인지도 모르고 쉽게 상처를 주고받는다.
이사를 힘들게 했다. 다 끝났다 싶었을 때
딸의 책상 서랍이 오지 않았다는 걸 알았다.
딸은 오랫동안 모은 용돈 통장이 거기에 있다고 했다.
딸을 원망하는 마음과 자괴감이 들었다.
‘대체 내 인생은 왜 이러지!’
급히 이전 집으로 갔다.
다행히 재활용 장소에 서랍이 버려져 있었다.
나는 딸에게 사과했다.
“네 잘못은 하나도 없는데,
마치 네가 잘못한 것처럼 말해서 미안하구나.”
이후 몇 번 더 사과했다.
기도하고 믿음으로 무장하면 이런 일이 현저히 줄어든다.
하나님께서 기도의 자리에서 기다리고 계시고,
그분의 성품과 능력으로 따뜻하게 품어주시기 때문이다.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성품과 능력이
문제보다 더 크게 우리를 보호하시기 때문이다. >
이는 우리의 믿음이 상황이 주는 부정적인 감정보다
하나님의 성품과 능력을 더 의지하게 하는 것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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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반드시 응답받는 구체적인 기도 _ 김길> 중에서
❤ 말씀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 빌립보서 4:6,7
❤ 묵상
# 혹시 어긋난 관계가 있다면,
하나님께 올려 드리며 나아가요.
내가 여기서 배우거나 고쳐야할 점이 있다면 깨닫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그 관계와 일이 진행되길 기도합시다.
하나님께서 도우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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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잘못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 가르쳐주십시오."
이 기도가 위험한 상태의 나를 건졌다
- 책<위험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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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가 시작되면 이미 승리의 길로 들어선 것이다.
# 반드시 강건해지고 배우게 될 것이다 _ 김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