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세상에 살 때 보물은 이 땅의 것이고, ‘내일을 대비해서’
이 땅에 보물을 많이 쌓아놓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정작 다음 세상에 오면
육신을 위해 쌓아놓으려고
모든 것이 헛되고 쓸데없는 짓임을 실감하게 되고,
그제야 자녀에게 남겨주어야 할 유산이
믿음인 것을 깨닫게 된다.
공중에서 걷는 듯 떠가는 듯 어디론가 향해 가고 있었다.
밝고 빛나는 하얀 구름이 온 하늘에 가득했다.
은빛 구름이 사방에서 벽을 이루어
나를 둘러싼 곳에 이르렀을 때
구름 터널 안쪽 밝고 빛난 구름기둥 앞에 흰옷을 입은 천사가 있었다.
* 내일 오후 3시, 2편이 이어집니다.
책 <하나님의 추격하시는 은혜 _ 김교준 > 중에서
★ 말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였으니
- 마태복음 3:2
★ 묵상
나는 그냥 교회만 다니는 날라리 신자였다.
예배는 지루했고, 그냥 지옥가기 싫어서 다녔다.
일요일에 교회 가는거 빼고는
안 믿는 사람과 다를 바가 없었다.
그런데 어느 예배시간, 목사님께서
"교회만 다닌다고 천국 가는 것이 아니요!
주여의 주는 주인님 주(主)란 말입니다.
내가 주인 되어서 살던
죄의 근본을 회개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용서 빌고
"예수님을 나의 구원자이자 주인님으로 모시겠습니다."
라고 고백해야 합니다.
그 때, 예수의 영이신 성령하나님이
우리의 마음에 오셔서 함께 계시다가
하나님의 집인 천국까지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그것이 거듭남입니다. 예수님을 이렇게 주인님으로 믿으셔야 합니다.
예수님은 정말로 살아계세요!
예수님이 당신의 주인이십니까?" 라는 설교를 들었어요.
왜 눈물이 나는지...
그래서 회개하고, 예수님께 나를 드리고, 예수님을 주인님으로 모시자
모든 것이 달라지고 회복되기 시작했다. 정말로 살아계신 예수님을 만났다!!
- 지체 나눔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