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지대와 위험지대를 가르는 기준은 한 가지입니다.
계속 하나님을 바라보게 되느냐, 아니냐입니다.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아도 되는
안전지대가 영적으로는 위험지대이고,
하나님만 바라보는 것이
영적으로는 안전지대라고 했습니다.
책 <예수 동행 오직 믿음 _ 유기성> 중에서
★ 말씀
여호와는 선하시며 환난 날에 산성이시라
그는 자기에게 피하는 자들을 아시느니라
- 나훔 1:7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 요한복음 10:11
★ 묵상
하나님의 사람. 다윗이 언제 무너집니까?
하나님을 바라볼 수 밖에 없던
소망 없던 쫓기던 광야시절입니까?
아닙니다.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던 그 시간에 무너졌습니다 .
A.W.토저는 말합니다.
"분명한 것은 다윗이 무너질 때
그는 기도하고 있지 않았다."
내 마음대로 막 먹고, 막 살면서
하나님이 지켜주실거야. 하는 것은 하나님을 시험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청지기로써,
갈대상자에 역청을 바르고 최선을 다한
요게벳처럼 삶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그리고 주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그녀는 울면서 갈대상자에 역청을 바르면서도
계속 기도했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바라보았을 것입니다.
이집트 공주에게 소망을 둔 것이 아닙니다.
일하시는 하나님, 모든 상황을 알고 계시며 지켜주실 하나님을 바라보며
자신이 할 수 있는 한, 기도하며 최선을 다했습니다.
우리의 삶 역시 막막하다해도,
너무나 낙심이 된다해도
온전케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봅시다.
예수님만이 우리의 소망이십니다.
우리를 지키십니다!
# 걱정 하지마
# 양은 목자가 지켜 _ 두려워 떨며 기도하던 자매에게 하나님이 주신 마음
동의하신다면, 믿음으로 아멘!으로 화답하며 취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