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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하고 기도하지 말고, 기도하고 준비하라 -  2탄 (놀라운 간증 포함 - 완결)

무조건 나를 위한 사역이라고 말하지 말라. 너희는 항상 기도하여 결정하라.

 2025-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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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때, 예수님께 나아가세요. 예수님이 길이십니다.


 


● 갓피플만화 : 은혜의 그림묵상_김은혜
 


2. 기도가 먼저다




위의 만화저작권은 각 만화 작가님께 있습니다.

만화사용 및 저작권 안내 ▷



많은 사람들이 기도합니다.

하지만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순서'입니다.


자. 여러분은 어느 쪽인가요?

(솔직하게 마음 속으로 답해 보세요)


1번: 내가 결정하고 나서, 잘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기

2번: 먼저 기도하고 준비하기


어떤 것이 맞을까요?


책 <하나님의 대사 2>에 명쾌하게 답이 나옵니다.

김하중 대사님의 실제 이야기입니다.

_
내가 중국대사로 있을 당시,

ㅇ박사가 나를 만나고 싶다는 신청이 비서실을 통해 들어왔다.

나는 그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그때까지 직접 만난 적은 없었다.


나는 하나님께 기도한 후 만나자고 연락을 했다.

만나기 전날 밤에 그를 위해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정리해 양복 주머니에 넣고 그를 기다렸다.


그가 도착했다.

서로 인사를 하고서 그는 자신의 방문 목적을 말했다.


그는 중산층 형성을 위한 중국인의 리더십을 개발하려는 목적으로

국제훈련원을 만들어 중국의 가정교회 지도자와 선교사 지망생들을

3개월 코스로 훈련시키려 한다면서 비자 발급을 협조해달라고 했다.


그의 설명 후에 내가 그에게 물었다.

“박사님, 제가 몇 가지 질문을 해도 되겠습니까?”

“네, 하십시오.”


“지금 말씀하신 사업을 준비하실 때 하나님께 기도를 하셨습니까?”

“당연히 했지요.”


“그럼 기도 응답은 받으셨습니까?”

“네, 당연히 받았지요.”


내가 다시 물었다.

“박사님께서 직접 받으셨습니까?”


“제가 직접 받았다기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 문제를 가지고 오랫동안 중보기도를 했고, 지금도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다 응답해주신 걸로 생각하고 이 일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제가 기도한 바로는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면담 약속이 된 후 박사님을 위해 계속 기도했습니다.

어젯밤에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읽어드리겠습니다.”


너희가 지금 내 일로 인하여 열심이니 기쁘도다.

그러나 잘 생각하라.


그것이 정말로 나를 위한 것인지 아니면

너희를 위한 것인지 너희는 잘 알 것이니라.


너희는 기도하여 결정하라.

현재 너희가 하려고 하는 그 일들은

내가 원하지 않는 것이니 하지 말지어다.


너희는 항상 기도하고 준비할지어다.

시작한 다음에 기도하지 말지어다.


너희가 미리 기도하면
내가 너희에게 가르쳐주리라.


너희는 겸손하라.

무조건 나를 위한 사역이라고 말하지 말라.

너희가 말하는 것과 나의 생각이 다르니

함부로 내 생각이라고 말하지 말라.


나는 그런 세상적인 것을 원하지 않노라.

더 기도하라,

그러면 나의 뜻을 좀 더 분명히 알게 될 것이다.


기도문을 다 읽은 다음 내가 말했다.


“지금 들으신 바와 같이 하나님의 뜻이 이러하니 저는 도와드릴 수가 없습니다.

박사님께서도 좀 더 기도하신 후에 추진해보시지요.”


그는 다소 당황하고 계면쩍은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대사님 말씀대로 좀 더 기도하고 신중하게 결정했어야 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가 먼저 기도를 시작하고
내게도 기도를 요청했고, 
기도를 마친 후 그들의 일행은 떠났다.


나는 이후에 그를 만난 적이 없다.

다만 나중에 다른 사람을 통해서 들었다.

만나기도 전에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것에 대해 그 일행이 무척 놀랐으며,

그 후 그가 이 계획을 전부 취소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


나는 그 만남으로 인해 그에게 다소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그 소식을 들으며, 그가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되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자녀를 사랑하셔서

자신의 자녀가 다른 길로 가는 것을 막기 위해

내 입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셔서 자신의 계획을 내려놓게 하심으로써,

그를 다시 선한 길로 인도하셨던 것이다.


책 <하나님의 대사 2> 중에서


여러분은 몇 번을 선택해 오셨나요?

- 1번: 내가 결정하고 나서, 잘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기

- 2번: 먼저 기도하고 준비하기


하나님의 뜻은 2번. <기도가 먼저다> 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의 계획을 내려놓고, 먼저 주님의 뜻을 물어야 합니다.


<너희는 항상 기도하고 준비할지어다.

시작한 다음에 기도하지 말지어다.

미리 기도하면 내가 가르쳐주리라.>


이 말씀에 어찌나 찔리던지요.

그동안 결정한 후에 잘되게 해 달라고 기도했던 지난날들이 떠올라 부끄럽고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제자리로 가길 원합니다.

퍼즐 조각이 맞지 않으면 아무리 힘으로 끼워 넣으려 해도 튀어나옵니다.

그러나 제자리에 있을 때, 그림은 완성됩니다.


우리의 제자리는 목자가 아니라 양입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선한 목자이십니다.

양은 길을 알지 못하고, 자신을 지킬 수도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께서 우리의 길을 아시며, 우리를 지키시는 분입니다.


아무런 계획을 세우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눈 감고 "보여 주시옵소서."만 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수고가 헛되지 않으려면

먼저 충분히 기도하며, 계획을 세우자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도하면서 그 계획에 하나님의 뜻이 있는가 없는가를 늘 점검한다면,

하나님께서 그 마음을 귀히 여기실 것입니다.


한번 응답받았다고 계속 달려가는 것이 아닙니다.

기도하며 여리고성을 무너뜨린 여호수아가 아이성으로 그냥 달려나갈 때, 실패합니다.

또한 하나님께 묻지 않아서 기브온 사람들에게 속았습니다.


이처럼, 그다음 단계에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

인도하심을 계속 구하면서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할 때가 있습니다.

어두워서 앞이 보이지 않을 때, 그때 우리는 빛이신 예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내 문제와 계획과 생각을 다 내려놓고,

그저 예수님만을 충분히 예배하세요.


그리고 성경 말씀을 읽으며
'예수님. 제 마음과 계획을 드립니다.

이 상황에 맞는 말씀으로 저를 인도하소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할 수 있는 마음을 주소서.'라고 기도하며 기다리십시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지 알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이 길이시니까요.


많은 신앙의 선배님들은 이렇게 조언합니다.
'잘 안 보이는 안갯속에서 결정하지 마라.

계속 기도하면 마음이 회복되고, 문제를 제대로 볼 수 있다.

예수님께 나아가면, 점점 어두움이 걷히고,

성경 말씀과 기도와 환경이 한 방향을 가리키기 시작한다.' 


기억하세요. 하나님이 우리보다 더 잘 하십니다.

우리의 마음과 계획을 예수님께 드릴 때, 주님의 인도하심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 요약 -

1. 결정한 뒤 기도하지 말고, 먼저 충분히 기도하기

2. 그리고 조사하면서 계획들을 세우기

3.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점검하고, 주신 길에 기도하며 최선을 다하기


# 기도가 먼저다

❤️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잊지 않도록 저장해두고 읽어보세요 :)

▼ 준비하고 기도하지 말고, 기도하고 준비하라 - 1탄보기

https://cnts.godpeople.com/p/81552 



* 공지 : 다음 주 토요일부터는 토요 만화테마 대신, 주마중 테마로 진행됩니다.


표현하지 못했지만, 댓글로 마음 나눠주신 여러분들의 마음에 공감하고, 울고 웃으며 행복했습니다.

함께해 주신 만화 작가님들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예수님의 손을 꼭 잡고, 예수님만 따라가는 갓피플 되시길 축복합니다!



· 말씀 †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 로마서 8:14


아침에 나로 하여금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하소서

내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내가 다닐 길을 알게 하소서

내가 내 영혼을 주께 드림이니이다

- 시편 143:8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 빌립보서 4:6,7


† 함께 보면 좋은 영상 - 새벽 5시에 오픈 됩니다.


  개척교회 목회자 부부
 "부흥" VIP특별상영회(동대문)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헌신하시는 귀한 개척교회(미자립교회) 목회자 부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영화 90분 관람 후 함께 기도하는 VIP특별상영회에 초대합니다.

  영화 초대권 신청하기  

장소: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 3관(리클라이너관)
2월 23일(월) 오후 2시 40분
2월 23일(월) 오후 5시

※ 당일 참석하시는 개척교회 목회자 부부께, "부흥" "사모면허" 책 선물을 드립니다.
신청기간 : 26년 2월 20일(금)까지 선착순 모집
당첨자발표 : 26년 2월 13일(금) 1차 발표, 그 후로 좌석 발생시 개별적으로 문자 연락 드리겠습니다.
※ 주변에 개척교회 목회자분들께 공유해주세요. ^^


"부흥" 영화 관람 + 사순절 특별 통성기도 자리에 초대합니다
장소: 동대문 메가박스
기간: 2월 9일(월) - 22일(주일)
1인 2장 초대권을 드립니다. 지금 신청하세요.   
  초대권 신청하기  
여러분의 기도와 헌신으로 "부흥" 영화를 관람하며, 함께 기도할 수 있는 특별상영관이 마련되었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부흥" 40일 특별상영관
장소: 동대문 메가박스 2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13,14번 출구 굿모닝시티 9층 ) 
기간: 2월 2일(월) ~ 3월 13일(금) 
상영시간: 10시 / 12시20분  / 2시40분  / 5시  /  7시20분 




† 지금 교회와 성도에게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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