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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기도 - 나의 이야기 (ft. 간증)






















아내를 처음 만났을 때,

그녀는 내 기도 제목과 다른 점이 많았다.


하지만 하나님은 더 놀랍게 응답해주셨다.

하나님께서는 내 기도 제목의 가장 중요한 대목

‘기도하는 자매’에 대해서도 확실하게 응답해 주셨다.


나는 교회학교에서 눈물 흘리며 불렀던 찬송가가

그 어느 것보다 소중한 기도였음을 깨달았다.

이는 내가 정한 기도 제목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내게 심어주신 것이었다.


나는 찬송가 가사가 현실이 되고

삶에 녹아드는 현장을 매일 보았다.


아내는 아이들이 태중에 있을 때부터 성경을 암송하며 축복해 주었다.

갓난아기 때는 귀하디귀한 성경 말씀을 들려주었다.

아이들이 자랄 때는 성극을 만들며 함께 놀기도 했다.


그리고 아내의 첫 책 《말씀 심는 엄마》의 표지가

바로 아이를 무릎에 앉히고 성경을 읽어주는 엄마의 모습이었다.


그 그림을 보는 순간, 나는 전율했다.

어릴 적 내가 불렀던 찬송가 속 어머니의 모습과 똑 닮았기 때문이었다.


하나님은 홀로 외로워하며 교회에서

찬송가를 부르며 눈물 흘리던

중학교 3학년 남자아이의 기도에 신실하게 응답해 주셨다.


하나님의 섭리 안에 있으면, 실패도 그분의 뜻을 이루는 기회가 된다.

아내와의 만남은 실패한 미국 생활에서 얻은 기적 같은 선물이었고,

하나님께서 써 내려가신 아름다운 이야기였다.


하나님은 그분의 방법으로,

그분의 때에 기도를 이루어 주셨다.


배우자 기도가

믿음의 가정에 대한 소망을 끝까지 붙들어 주었다.


책 <하나님의 부부 수업 _ 이형동 · 백은실 > 중에서

 


★ 말씀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 예레미야 33:3


★ 묵상

1. 기도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돕고 싶으셔도

도우실 수가 없다 - E.M.바운즈


2. 기도제목을 적으며 구체적으로 기도하는 것도 좋습니다.

그런데, 내 뜻만을 고집한다면

하나님이 예비하신 좋은 사람을 지나칠 수도 있습니다.


기억하세요. 하나님이 우리보다 더 잘하십니다.

더 잘 아십니다.

내 뜻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것은

결코 희생이 아닙니다.


기도조건만을 나열하며 외치는 것이 아닌

우리도 기도하며 준비되기 원합니다 :)


3. 우리가 원하는 것들을 우리가 원하는 때에

우리가 원하는 방법으로 들어주시지 않는다고 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시지 않는 것은 아니다.


어떤 경우에는 “노”(No)가 응답일 수도 있고,

아니면 “기다려라”가 응답일 수도 있다.

또 다른 제3의 옵션이 응답일 수도 있다.


하나님을 하나님 되시게 하라.

하나님에게도 다 생각이 있으시기 때문이다.



4. 기도하라.

당신이 구한 은 보다 귀한 금 같은 응답으로 주실 것이다 - 찰스 스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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