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은 믿음을 달라고 기도하는 자녀를 절대로 외면하지 않으시고 큰 믿음을 허락하십니다.
기도로 믿음을 구하면 즉시 주십니다.
자녀가 큰 믿음을 달라고 매일 기도할 수 있게 도와주십시오.
기도 응답과 일의 성패가 오직 믿음에 달려 있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을 때 ‘나는 이해가 안 된다. 이해되면 믿겠다’라고 하는데 이것은 접근 자체가 잘못된 것입니다. 이해되는 것은 믿을 필요가 없습니다. 이해가 안 됐을 때 믿는 것입니다.
믿음은 보이지 않아도 보이는 것처럼 생각하는 것입니다. 보이는 것을 보인다고 하는 것은 믿음이 아닙니다.
누군가 남산 타워를 보면서 ‘나는 남산 타워가 있다는 것을 믿어!’라고 한다면 우리는 이것을 믿음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믿음은 눈에 보이지 않고 증명할 수 없어도 눈에 보이는 것처럼 확신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자꾸 이해하려고 합니다.
‘하나님, 제게 왜 이런 일이 일어납니까? 저는 도저히 이해가 안 됩니다.’
모든 것이 이해된다면 믿음이 설 자리가 어디 있냐고 하나님은 물으십니다.
눈에 보일 때 믿는 믿음은 진정한 의미에서의 믿음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진짜 믿음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때도 믿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들리지 않을 때도 믿는 것입니다.
어떤 어려운 상황 속에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때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 바로 믿음입니다.
이해할 수 있는 상황만 겪어온 사람은 믿음이 자라지를 않습니다.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을 겪은 사람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하나님을 신뢰하면서 믿음이 자라는 것입니다.
진짜 하나님을 믿으면 기다릴 수 있습니다.
믿음이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때를 기다립니다.
믿음이 있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선하신 분임을 믿고 늘 나에게 좋은 것을 주기 원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그분의 때를 잠잠히 인내하며 기다립니다.
얼마 전에 제가 기운 빠지는 일이 있어 낙망하며 자고 있었습니다.
꿈을 꾸었는데 꿈속에서 누군가가 저에게 물었습니다.
“너는 믿음이 있느냐?”
그래서 꿈속에서 제게 믿음이 있는지 생각해보았습니다.
생각해보니 믿음이 있었습니다.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대답했습니다.
“네! 저는 믿음이 있습니다.”
그 순간 모든 것이 밝아졌습니다.
‘믿음이 있는데 내가 왜 좌절하고 있지?’
믿음만 있으면 우리는 아무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상황 때문에 두려운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함께 계신 것을 믿지 않기 때문에 두려운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항상 좋은 것을 주고 싶어 하시고 우리가 잘 되기를 바라시고 축복해주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에게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 믿음을 가지고 기도를 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께서 역사해주십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신뢰하는 것이 믿음이라는 것을 자녀에게 꼭 가르쳐주시길 바랍니다.
<자녀의 꿈을 돕는 부모의 기도>차길영
부모가 기도하지 않으면 자녀는 기도가운데 역사하시는 주님을 알 수가 없습니다.
아이에게 주님이 주시는 믿음을 구하는 기도를 매일할 때 아이를 향한 주님의 큰 계획과 인도하심을 따라가는 믿음의 본을 보이는 부모되길 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