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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맡긴다는 것은, 아무것도 안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ft.간증)

기도하며 최선을 다하기


우리 교회에서는 이십 년이 넘게 가을마다 특새를 진행했는데,

정말 신기하게 단 한 번도 하나님은

은혜 없이 빈손으로 돌려보낸 적이 없으셨다.


그 사실을 알고 있는 나는 어떤 태도를 취해야 옳은 것일까?

어차피 하나님이 은혜로 인도해주실 것이니

설교 준비를 게을리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 옳은 태도일까?


절대 그렇지 않다.

내가 가장 심혈을 기울여서 준비하는 설교가 특새 설교다.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자료를 찾고 준비한다.


어차피 하나님이 은혜로 채워주실 텐데

왜 그렇게 심혈을 기울여 말씀을 준비해야 하나?

이 질문에 간단히 대답할 수 있다.


그릇은 내가 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원리를 잊으면 안 된다.


나는 너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 네 하나님이니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하였으나

- 시 81:10


채워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시지만,

기대감을 가지고 입을 크게 여는 것은 내가 해야 할 일이다.


그리고 빈 그릇을 준비해야 한다.

너무 많은 생각에 시달리지 마라.


일어나지도 않을 일을 상상까지 해가면서

너무 많은 생각으로 마음을 꽉 채워버리니,

하나님의 은혜가 채워지지 않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채워주실 것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고 빈 그릇을 준비해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이 채워주신다.


엘리사는 위기를 만난 여인에게 빈 그릇을 준비하라고 한다.

그 말에 여인이 따르자 어떤 결과가 일어났던가?


여인이 물러가서 그의 두 아들과 함께 문을 닫은 후에

그들은 그릇을 그에게로 가져오고 그는 부었더니 그릇에 다 찬지라

여인이 아들에게 이르되 또 그릇을 내게로 가져오라 하니

아들이 이르되 다른 그릇이 없나이다 하니 기름이 곧 그쳤더라

- 열왕기하 4:5,6


이 장면을 상상만 해도 가슴이 벅차오른다.

하나님이 가득 채워주시는 빈 그릇! 나는 기도한다.

우리 성도들의 삶이 이러하기를.


잡다한 생각들로 가득 차 있는 우리 내면을 비워내고,

그 빈자리를 채워 나가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우리의 입을 크게 열어야 한다.


기억하자.

기름을 채워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은혜를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그러나 그릇을 준비하는 일은 우리의 몫이다.


-

책 <갑절의 영감을 주옵소서 _ 이찬수> 중에서


 

★ 말씀 (암송,필사 말씀)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 로마서 12:11


★ 묵상

제가 어떻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나요?

하나님은 꼴등만 하던 나에게 말씀하셨다.


‘나의 영광을 위해서 살고 싶니?

그러면 나에게 굴복해라.’


‘주님, 제가 중학교 2학년밖에 안 됐는데

어떻게 주님께 굴복하면 될까요?’


'성적 무관하게 최선을 다해라.


너를 거기에 둔 내 앞에 굴복해서

최선을 다해서 공부하고 학생의 모습으로 살아.’


그 말씀을 듣고 깨달았어요.


여러분, 하나님의 영광은요.

결과에 있지 않고, 기도하며 최선을 다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우리 몫은 최선입니다.


그래서 저는 학교에 갔다 오면

세 시간 동안은 꼭 책상 앞에 앉아 있기로 하고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책 <철인_다니엘김>중에서



# 하나님을 과정을 중요하게 여기십니다.

기도하며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과정.

그 과정 자체가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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