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인이 필요합니다.
말씀으로 응답해 주시고,
주님 뜻대로 인도해주세요.
그리고 응답을 기다리며 계속 기도했다.
책 <하나님의 부부 수업 _ 이형동 · 백은실 > 중에서
★ 말씀
너는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강하고 담대하며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 시편 27:14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 시편 37:5
★ 묵상
하나님은 좋은 아버지세요.
육신의 아버지와 차원이 다를 정도로 좋으신 분이세요.
그러니, 고민들 진실하고 겸손하게
다 말씀 드려도 되어요.
'왜 그거는 나한테 이야기 안해? ♡'
하고 가만히 귀 기울여주시는 하나님께
어떤 고민이든지 다 고백하며, 주님의 사인을 기다려 보세요.^^
그리고 하나님이 우리보다 우리를 더 잘 아시니
내 마음을 말씀 드리며, 주님의 마음도 구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