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의 십분의 일이 아닌 십분의 십을 전부 주님께 드리는 분이 있습니다. 말도 안 되는 이야기 같지만, 주님께 전부를 드릴 때 모든 필요를 채워주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며 사는 분인데요. 그분은 바로 케냐에서 31년간 사역해 온 임은미 선교사입니다. 임은미 선교사와 나눈 재정과 믿음에 대한 구체적인 스토리가 궁금한 분들은 롬팔이팔 인터뷰를 꼭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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