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은 마지막 대답으로,
이치에 맞는 말, 논리, 성경의 약속들로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사실 그들은 이치에 맞는 말,
논리, 성경의 약속들로써, 하나님을 안 믿으니까요.
오히려 하나님을 시험하니까요.
잘 들어보세요.
예수님은 죽음이 확실시된 십자가 앞에서
‘나를 지켜주는 하나님’
혹은 ‘나를 지키는 천사를 보내주세요’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내 뜻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되기를 바란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운명 앞에서
자신의 기준을 내려놓으셨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하나님을 믿는 의미니까요.
책 <교만_김일환> 중에서
★ 말씀
이르시되 아빠 아버지여
아버지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 마가복음 14:36
★ 묵상
가끔 자신이 좋아하는 말씀들만 붙잡고
"하나님이 말씀하셨으니까, 내가 어떤 결정을 해도 하나님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거야!
아브라함을 축복하신 하나님!
저도 축복할 줄 믿습니다!!!
100배의 축복!!!"이러는 분들을 보면 (심지어 "네 마음대로 결정해도 하나님이 다 돌보셔."라는
진리가 아닌 말들로 설득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마음이 ...어려워집니다.
'정말 하나님이 그렇게 말씀하셨을까요?' 라고 묻고 싶어집니다.
물론, 성경을 읽으며 "주님. 이렇게 되고 싶습니다."라고
우리 소망을 아뢸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과 "주님이 이렇게 말씀하셨다!"는 다르지요.
그것은 내가복음이며, 하나님을 기만하는 것이 아닐까요?
그래서 성경을 내 마음대로 해석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모든 말과, 생각을 다 받으면 안됩니다.
내 마음을 예수님께만 드리며, 성경을 읽어보십시오.
성경을 통해서 지금 말씀하시고자 하는 바를 가르쳐 달라고 기도해보십시오.
어떤 사람은 위로의 말씀과 설교만 찾지만
때로는 하나님의 회개와 책망을 통해서 회개하며, 회복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내가 의사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치유자십니다.
하나님이 왕이시고,
내가 종의 자리로 내려와야 합니다.
그래야 진정한 균형을 잡고
하나님의 보호 속에서 안정을 찾게 됩니다.
내 기준을 내려놓고,
하나님을 따르는 우리 되길 소망하며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