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회자의 세 가지 다른 설교
하나님의 마음 :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양을 먹이는 목회자는 많지만,
그들은 세 종류의 설교를 한다.
첫째는 육신의 설교다.
자신은 성경대로 살지 않으나
남에게는 성경대로 살라고 가르치는 목자들이 하는 설교다.
세상 목사들의 태반이 넘게 이런 설교를 한다.
둘째는 혼의 설교다.
자신은 성경대로 살지 않으나 마음은 성령으로 깨달아서
그 깨달은 마음으로 가르치는 목자들이 하는 설교다.
그런 목자는 행함이 없는 죽은 믿음을 갖고 있으니
그 말씀은 행함이 없는 죽은 믿음의 신자에게는
옳다 함을 받느니라.
그러나 말씀이 선포될 때 아무런 능력이 나가지 않는다.
이 정도의 목사도 아주 간혹 있단다.
셋째는 영의 설교다.
목자가 성경대로 살고 있을 때,
그의 영도 성령으로 깨달아서
그 깨달은 영으로 하는 설교다.
그런 목자는 행함이 있는
살아 있는 믿음을 갖고 있어서
그 말씀은 영을 소생시키는 능력의 힘이 나가느니라.
에스겔서의
마른 뼈가 살아나는 역사를
일으킬 수 있는 자들이다.
이는 사람의 힘으로는 불가하고
내가 택한 나의 종이라야만 가능하다.
세상의 사역자들이 가르치는
말씀의 본질이
내가 내 백성에게 주고자 하는 것과 너무나 다르구나.
그들이 힘써 자기 의를 좇고자 하여
향방 없이 혼자만 달음질하는 것이 아니냐.
자신이 먹이는 양떼까지 같이 데리고 달음박질하니
저만 죽음의 계곡으로 달려가지 않고,
내 양떼까지 죽음의 계곡으로 몰아가는구나.
양떼를 가르치는 자는 조심할진저
혀의 권세를 남용하지 마라.
나는 절대로 이를 죄 없다 하지 않으리라.
책 <잠근 동산_제시카 윤> 중에서
★ 말씀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 야고보서 2:1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심은 것마다 내 하늘 아버지께서 심으시지 않은 것은 뽑힐 것이니
- 마태복음 15:13
★ 묵상
박보영 목사님께서, 어릴 적 교회 집사님과 장로님들을 보며 시험에 들었습니다.
교회에 다니면서도 서로 싸우고, 자신의 뜻대로 해주지 않으면
화를 내고, 자기에게 유리한 것으로만 취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기독교 가짜구나!' 하면서 기독교를 떠났다고 합니다.
그러나 정말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난 후에
"기독교가 가짜가 아니라,
그 사람들이 가짜였구나."를 깨닫게 되었다고 합니다.
내 마음대로 가르치는 복음,
내 뜻대로 해석해서 말하는 성경을
하나님이 죄 없다 하시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역시 겸손과 기도로
하나님 앞에 우리의 입술을 다스려주시길 기도합시다.
우리의 입술의 말과, 우리 마음의 묵상이
주께서 받으시기 합당한 것이 되어달라고 기도합시다.
"주님. 가짜가 아닌 진짜 크리스천이 되게 하소서.
우리의 마음을 살피사 잘못된 것이 있다면 깨닫게 하소서.
우리의 마음을 받으시고,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