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만의 종점에 무엇이 있을까요?
그것은 그대가 쉽게 생각할 수 있는
멸망, 외로움, 망함, 절망, 타락, 끝남 같은 현상적 종점이 아닙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교만의 종점은,
결국 자신이 가지고 있는 확신으로
하나님을 대적하게 하는 것입니다.
번역한즉, 자기 자신이 하나님을 대항할 수 있을 정도의
신이 되고 싶어 하는 무모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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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의 정점은, 지독한 자기 사랑입니다.
그러면 그 반대는 자기 부인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 자기 부인은 결국,
하나님을 향한 지독한 사랑입니다.
그대는 반드시 여기까지 가야 합니다.
“우리는 무익한 종입니다.
우리는 해야 할 일을 한 것뿐입니다.”
이것은 원망의 말이나 실패자의 말이 아닙니다.
이것은 정말 주인을 사랑해서,
그 앞에서 어린아이같이 낮아지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런데 그건 진정 주님을 사랑하면 할 수 있는 마음입니다.
자기 부인의 절정에는 주인을 향한 이런 사랑이 있습니다.
책 <교만_김일환> 중에서
★ 말씀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 마태복음 16장 24절
★ 묵상
겸손은 나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겸손하게 행동하다가도,
'나는 너무 겸손해!' 하며 자랑스러워하는 순간 교만이 시작되니까요.
나를 부인하고 온전케 하시는, 겸손케 하시는 예수님을 따르기로 선택하십시오.
그 선택을 보시고 예수님께서 일하실 것입니다.
그때, 예수님을 닮아가는 진정한 겸손이 시작될 것입니다.
교만을 이기는 유일한 1가지 방법은
'자기를 부인하고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