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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특별히 재정을 부어주시는 이유!!

돈을 넘치도록 부어주신 이유

 2025-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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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에 올라갈 무렵, 부모님이 동생과 내게 유언처럼 당부했다.

“우리 가정에서 후원하는 선교사님들은 아빠, 엄마가 죽어도 너희가 책임져야 한다.”


별로 새삼스러운 말은 아니었다.

우리 형제는 거실에 걸린 세계 지도 옆 선교 편지들을 보고 자라면서 선교사 후원을 가업이자 삶의 일부로 받아들였다.


내가 재수할 즈음, 우리 집은 스무 가정 정도를 후원했다. 어떤 가정은 월 10만 원, 어떤 가정은 5만 원, 또 다른 가정은 1,2만 원 등 후원 액수가 달랐다. 그런데 어느 시점에 이르러 아버지의 사업이 예전 같지 않자 어머니가 후원을 조금 줄이자고 제안했다.

“1,2만 원은 보내기도 민망하니까 그만 정리해요. 그리고 더는 늘리지 않기로 해요.”


나와 동생은 돈 한 푼 안 내면서 완강히 반대했다.

“어머니, 상황이 어려워도 선교사 후원은 줄이면 안 되죠. 우리 기도하고 결정해요.”


늘 그렇듯 가족이 함께 기도한 후에는 후원금을 줄이지 않기로 입을 모았다. 어머니는 여전히 걱정이 많았지만 믿음으로 구하며 끝내 줄이지 않았다.


그로부터 1년 후, 우리 형제는 대학 입학과 동시에 과외를 시작했다. 첫 수입이 생기자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부모님에게 “이제 우리도 선교 후원을 본격적으로 시작할게요”라고 기쁘게 말했다. 그때부터 우리는 선교사님을 세 분씩 후원했고, 매년 한두 분씩 늘려갔다.


철없는 두 아들이 반대하지 않았어도 어머니는 후원을 줄이지 않으셨으리라 생각한다. 어머니에게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 늘 함께했기 때문이다. 성경에도 어머니와 같은 여인이 등장한다. 바로 사르밧 과부다. 그녀의 상황은 훨씬 극단적이었지만, 믿음의 선택을 한 담대한 두 여인이 나란히 겹쳐 보인다.


그녀는 굶어 죽기 직전인 아들에게 먹일 마지막 음식을 엘리야에게 내주었다. 분명 두려웠을 것이다. 자식 굶기는 부모의 심정은 되어보지 않고는 모른다. 하지만 그녀는 언뜻 미친 짓처럼 보이는 믿음의 도전을 감행했다. 하나님의 말씀을 오직 믿음으로, 깡다구 있게 붙들었다. 그러자 주님이 일하셨다. 믿었더니 믿음대로 이루어졌다.


내 삶에도 굴곡이 있었다. 사업이 잘될 때도 있고, 안 될 때도 있었다. 그러나 언제나 동일하신 하나님은 내가 상황에 따라 흔들리지 않고, 오직 믿음으로 그분의 뜻을 행하길 원하셨다.


하나님은 내게 베풀고 나누는 삶의 가치를 일찍이 깨닫게 하셨다.

또 물질은 쥐고 있는 게 아니라 흘려보내는 것이며, 형편에 따라서가 아닌 믿음으로 물질과 마음을 기꺼이 드려야 함도 알려주셨다. 상황과 관계없이 오직 믿음으로 선교사 후원 액수와 인원을 늘려가던 우리 가정의 용기가 지금까지 내 삶을 이끌어왔다.


사실 후원의 원리는 내 공급자가 누구인지 명확히 아는 데서 시작한다. 이 개념이 확고하지 않아도 지난날을 떠올려보라. 내가 노력한 만큼 돈을 벌었는지, 아낀 만큼 돈이 모였는지, 내 뜻대로 돈이 굴러갔는지. 또한 돈이 필요할 때 간구했더니 딱 그만큼의 돈이 우연찮게 들어온 경험, 악한 데 쓴 돈은 더 큰 화를 불러오고 선한 데 쓴 돈은 갑절로 돌아온 경험들 말이다.


삶을 돌아보면 재정의 주인은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시며, 나는 그저 관리자임을 뼈저리게 느낀다. 이에 동의하지 않더라도 성경에서 명확히 말씀한다. 우리는 ‘청지기’로서 주인의 뜻대로 재정을 집행하는 자에 불과하다고.


하나님은 재산을 잘 관리하는 청지기에게 더 큰돈을 맡겨 더 큰일의 권한을 주시며, 내가 충직한 관리자로서 기쁨으로 순종할 때 놀랍게 역사하신다. 그러므로 후원은 청지기의 삶을 기쁘게 누리는 자에게 주어지는 특권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필요한 자에게 흘려보낸 손길을 잊지 않으신다.

오늘도 그런 손길들을 통해 역사하신다.


그분은 어릴 적 내 작은 나눔의 손길도 귀히 여기시고 기뻐 받으셨다.

또 계속 흘려보내라고 넘치도록 부어주셨다.

나눔의 길, 그 충만한 감사의 길 가운데로 자꾸 나를 이끄셨다.


- 네 마음이 어디 있느냐, 현승원



† 말씀

주께서 이르시되 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가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종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 자가 누구냐 주인이 이를 때에 그 종이 그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은 복이 있으리로다

- 누가복음 12:42~43


† 기도

하나님, 돈을 탐내고 돈에 의존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돈의 주인은 주님이시고, 저는 청지기입니다. 주께서 흘려보내라고 하시는 곳에 기쁘게 흘려보내고, 더 큰일과 큰 권한을 맡는 자 되길 원하오니, 저를 사용하여 주세요. 돈의 노예가 아닌 돈을 다스리는 자로 변화시켜 주세요.


† 적용과 결단

청지기로 오늘 내게 주신 모든 것을 잘 관리하기 원합니다. 특별히 재정에 관해 주신 물질의 주인은 주님이시며 나는 그것을 맡은 자로서 주님이 원하시는 곳에 흘려 보내기 원합니다.


† 함께 보면 좋은 영상 - 새벽 5시에 오픈 됩니다.


개척교회 목회자 부부, 사역자  "부흥" VIP특별상영회(동대문)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헌신하시는 귀한 개척교회(미자립교회) 목회자 부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영화 90분 관람 후 함께 기도하는 VIP특별상영회에 초대합니다.

  영화 초대권 신청하기  

장소: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 3관(리클라이너관)
2월 23일(월) 오후 2시 40분
2월 23일(월) 오후 5시

※ 당일 참석하시는 개척교회 목회자 부부께, "부흥" "사모면허" 책 선물을 드립니다.
※ 당일 참석하시는 사역자 분들께, "부흥" 책 선물을 드립니다.
신청기간 : 26년 2월 20일(금)까지 선착순 모집

당첨자발표 : 26년 2월 20일(금) 개별적으로 문자 연락 드리겠습니다.
※ 주변에 개척교회 목회자분들께 공유해주세요. ^^


"부흥" 영화 관람 + 사순절 특별 통성기도 자리에 초대합니다
장소: 동대문 메가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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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2장 초대권을 드립니다. 지금 신청하세요.   
  초대권 신청하기  
여러분의 기도와 헌신으로 "부흥" 영화를 관람하며, 함께 기도할 수 있는 특별상영관이 마련되었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부흥" 40일 특별상영관
장소: 동대문 메가박스 2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13,14번 출구 굿모닝시티 9층 ) 
기간: 2월 2일(월) ~ 3월 13일(금) 
상영시간: 10시 / 12시20분  / 2시40분  / 5시  /  7시20분 




† 지금 교회와 성도에게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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