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세대를 품는 헤드에타는 히브리어 ‘헷(ח)’과 헬라어 ‘에타(Η)’—모두 숫자 8을 상징하는 문자에서 유래한 이름인데, ‘헷’은 하나님께 구별된 거룩한 삶을, ‘에타’는 부활과 새로운 시작을 의미합니다.
또한 헤드에타는 온세대가 함께 예배하고 찬양하는 공동체를 꿈꾸며, 찬양의 본질과 깊이를 함께 나누며,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찬양으로 교회를 섬기고, 세대를 잇는 예배의 회복을 향해 나아가는 찬양 선교 단체입니다.
우리는 이 이름에, 구별된 예배를 통해 세대를 잇고 새로운 예배 문화를 열어가고자 하는 비전을 담았습니다.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다양한 찬양 스타일로 세대를 연결하고, 모두가 함께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있습니다.
믿음의 다음 세대를 세우고, 새로운 찬양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헤드에타는 이번 온세대 찬양 뮤직비디오를 통해 더 많은 이들과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고자 합니다.
허용범 전도사는 다양한 교회와 집회에서 찬양으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린 찬양인도자로,
하나님의 마음을 노래로 전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는 깊이 있는 신앙 고백과 탁월한 음악적 감각으로 많은 이들에게 영적 도전을 주고 있으며,
이번 온세대 찬양 뮤직비디오에서도 그만의 특별한 메시지를 전할 예정입니다.
세대를 잇는 찬양, 사랑을 노래하다.
온 세대를 위한 찬양팀 헤드에타가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주님의 사랑으로>을 발매했습니다.
예레미야 31장 3절의 말씀을 기반으로, 이 곡은 절망 가운데 있는 이스라엘을 향해 끝까지 사랑하신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을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전합니다.
청년의 뜨거운 감성과 순수한 열정 위에, 시니어의 깊은 믿음과 기도의 씨앗을 더해 세대와 세대가 하나 되어 찬양하는 연합의 예배를 담았습니다.
이 노래는 주님의 사랑을 경배하며, 다음 세대를 향한 희망의 울림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허용범, 플렛폼woori, 키엘 뮤직(기병진), 올포로드153, 이예지, 임성진, 이택유, 김진우, 최지은, 김보민, 용화, 조미나, 허 온, 최창규, 고재학, 안찬영, 김동섭, 이옥합, 윤서빈, 할렐루야 교회 뉴시즌 찬양단, 우리들 교회 SG 공동체 중창단, SYJ Entertainment.
온 세대를 품는 찬양 공동체, 헤드에타
헤드에타는 그 이름처럼, 하나님 앞에 거룩히 구별되어 새로운 시대의 찬양과 예배를 일으키는 공동체입니다.
2014년부터 지금까지, 예배가 필요한 곳이라면 그 환경이 어떠하든지 하나님의 이끄심을 따라 찬양으로 예배를 세우는 사역을 감당해오고 있습니다.
헤드에타는 ‘교회 중심의 사역’을 지향하며, 각 교회의 예배 환경과 필요에 맞게 섬기는 맞춤형 찬양사역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예배의 회복과 찬양의 본질을 함께 세워가기를 소망하는 모든 교회를 향해,
함께 예배를 세워갈 동역자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