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안에 안정감과, 존중받고 싶은 마음을, 하나님이 아닌 다른 대상에게서 채우려 할 때, 그것이 우리에게 우상이 된다.
우상은 눈으로 봐서 좋은 것들이다.
그것 없이는 죽을 것 같은 불안감을 주어서
우리를 구속(拘束)한다.
그러나 결국 우리의 빈공간은
이런 것으로 채워질 수 없기에
더 큰 자극을 계속 원하게 된다.
그렇게 중독이 된다.
이 세상의 어떤 것도
우리의 내면을 건강하게 만족시킬 수 없다.
우리가 하나님만이 유일하게 부작용 없이
온전히 채울 수 있는 분임을 깨달을 때,
그 어떤 집착으로부터 자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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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가정, 내어드림_이용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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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 요한복음 4:14
★ 짧은꿀팁
# 아무리 좋은 사람도
# 사람이기에 우리를 외롭게 할 수 있어요
# 하지만 하나님은 그렇지 않으세요_성희브래너
# 내가 하나님께 치유받지 못하면
# 어떤사람을 만나도
# 행복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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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주님으로부터 완전한 사랑을 받아서
# 치유받는 것이 먼저지요.
# 주님께 구하세요! 그러면 받을 거에요!
2021-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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