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신앙이 미숙한 초신자에게도, 성숙한 그리스도인에게도 교만은 언제나 찾아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교만이라는 죄와 싸우고 승리하는 것은 신앙생활에서 너무나 중요합니다.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죄가 교만인 이유는, 교만이 커지면 결국 하나님을 떠나게 되기 때문이 아닐까요.
흔히들 교만의 반대말은 겸손이라 생각하지만, '자기부인'이야말로 교만의 반대라고 강조하는 저자가 있습니다. 교만에 대한 깊은 통찰로 오늘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을 깨우는 그는 우리가본교회를 섬기고 있는 김일환 목사입니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한 분들은 롬팔이팔 인터뷰를 꼭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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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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