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영 [손광(?光)]
주를 닮지 않은 곳을 사랑했습니다.
한때의 다짐도
기나긴 도전도 모두 무너지고,
빛이 새어 나오던 문마저 닫아 버렸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주를 알아가는 길을,
십자가 지는 길을 걷고 싶지 않아 합니다.
그럼에도 주님, 다시 한번 더 고백하고 싶습니다.
모두가 외면하는 그 자리에 서고 싶습니다.
그 누구도 가고자 하지 않는 길을 걷고 싶습니다.
주께서 원하시는 곳에 사용하여 주옵소서.
어둠 속에서도 빛으로 와주신 주께 모든 영광 올려드립니다.
:: Credit
Producer 김동권
Lyrics by 김현영
Composed by 김현영
Arranged by 김동권, 김요한, 신나래
Vocal 김현영
Piano 신나래
A.Guitar 김요한
Recorded by 신나래, 김요한
Mixed by 김동권
Mastered by 김동권
* 가사
깜깜한 어둠 속에
빛이 새어나와
절망을 오려내고
흑암을 지워내네
그 기쁜 빛이
너무나 싫어서
눈꺼풀 덮고
마음을 닫고
외면하고 있진 않았나
주를 알려 하지 않는
이 세상을 사랑하는
날 내려 놓지 못했나
아무도 가려 하지 않는
아무도 나서지 못하는 그 길을
가야만 하기에
망설이며 주를 놓치고 살았네
아무도 가지 않는 그 길
십자갈 짊어지고 주를 따르는 것
이제야 말할 수 있는
이제야 고백하는 한 마디
내 삶은 주의 것
주를 알려 하지 않는
이 세상을 사랑하는
날 내려 놓지 못했나
아무도 가려 하지 않는
아무도 나서지 못하는 그 길을
가야만 하기에
망설이며 주를 놓치고 살았네
아무도 가지 않는 그 길
십자갈 짊어지고 주를 따르는 것
이제야 말할 수 있는
이제야 고백하는 한 마디
내 삶은 주의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