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본문
막7:20-37
| 20. | 또 이르시되 사람에게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
| 21. |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
| 22. |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
| 23. | 이 모든 악한 것이 다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
| 24. | 예수께서 일어나사 거기를 떠나 두로 지방으로 가서 한 집에 들어가 아무도 모르게 하시려 하나 숨길 수 없더라 |
| 25. | 이에 더러운 귀신 들린 어린 딸을 둔 한 여자가 예수의 소문을 듣고 곧 와서 그 발 아래에 엎드리니 |
| 26. | 그 여자는 헬라인이요 수로보니게 족속이라 자기 딸에게서 귀신 쫓아내 주시기를 간구하거늘 |
| 27. | 예수께서 이르시되 자녀로 먼저 배불리 먹게 할지니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
| 28. | 여자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상 아래 개들도 아이들이 먹던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
| 29. |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말을 하였으니 돌아가라 귀신이 네 딸에게서 나갔느니라 하시매 |
| 30. | 여자가 집에 돌아가 본즉 아이가 침상에 누웠고 귀신이 나갔더라 |
| 31. | 예수께서 다시 두로 지방에서 나와 시돈을 지나고 데가볼리 지방을 통과하여 갈릴리 호수에 이르시매 |
| 32. | 사람들이 귀 먹고 말 더듬는 자를 데리고 예수께 나아와 안수하여 주시기를 간구하거늘 |
| 33. | 예수께서 그 사람을 따로 데리고 무리를 떠나사 손가락을 그의 양 귀에 넣고 침을 뱉어 그의 혀에 손을 대시며 |
| 34. | 하늘을 우러러 탄식하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에바다 하시니 이는 열리라는 뜻이라 |
| 35. | 그의 귀가 열리고 혀가 맺힌 것이 곧 풀려 말이 분명하여졌더라 |
| 36. | 예수께서 그들에게 경고하사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되 경고하실수록 그들이 더욱 널리 전파하니 |
| 37. | 사람들이 심히 놀라 이르되 그가 모든 것을 잘하였도다 못 듣는 사람도 듣게 하고 말 못하는 사람도 말하게 한다 하니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