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끝이라고 생각하며 더 이상 일어날 힘도 없을 때가 있습니다. 모두가 나를 외면하는 것 같고 그 어떤 위로도 가슴에 담기지 않는 시간...
"그래, 난 끝났어. 난 여기까지야. "
모든 것을 뒤로하고 사랑받기를 포기하고 버림받기를 작정하고 가장 최악의 자리에 서 있는 그 때, 비로소 들리는 음성이 있습니다.
"내가 버림받을게. 내가 외면받을게. 내가 사랑해줄게"
지금 당장 쓰레기통에 처박혀도 할 말이 없는 누더기 인형 같은 나를 주님이 끌어안으시고, 사랑해주십니다. 너무 많이 들어서 싱거운 그 뻔한 사랑 이야기가 나를 살려내고 나를 일으킵니다.
주님이 대체 왜 나를 사랑하시는지 궁금한 분들은 라이트하우스 서울숲 임형규 목사와 함께 한 롬팔이팔 인터뷰를 꼭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교회 모임, 소그룹, 청년부 카톡방에 공유하고, 함께 통독해보세요. 쿠폰 설치 인원 제한 없음 (기간: ~ 2025년 4월 30일까지 )
채널 구독하시면, 유튜브 알림으로 롬팔이팔 영상을 가장 먼저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