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갓피플만화 : God's gentle whisper_최세미

위의 만화저작권은 각 만화 작가님께 있습니다.
두 곳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
저는 성경을 보며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제 뜻이 아닌, 하나님 뜻대로 하고 싶었습니다.
왜냐하면 -_- 아주 쓰라리게 배웠기 때문입니다.
예전에 속으로만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인기가 너무 많아서 표현도 못하고...
그런데 그 분에게 고백을 받았습니다!! 너무나 기뻤습니다.
"세상에...하하하!!! oh~ my~~~l~o~v~e~
서로 좋아한다는 것은 기적 같은 것!!! ^__________^ "
자꾸만 웃음이 났습니다.
흩날리는 핑크 꽃가루가 내리는 것 같았습니다.
당장 사귀고 싶었습니다!!
우리 사랑, 오늘부터 1일!! ㅎㅎㅎ
하지만 먼저,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주님. 이 친구와 교제해도 될까요?
ㅎㅎㅎ (새어 나오는 웃음)"
하지만 대답이 없으셨습니다.
'?'
'그래!! 내 마음대로 해도 되겠지!
우리 교회 집사님도 "네 마음대로 결정해도 괜찮다."고 하셨잖아.' 하면서
교제를 시작했다가... 너무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래서 제 마음대로 한 것을 회개했습니다.
"주여 ㅠㅠ... 말로는 하나님이 저의 주인님이라고 하면서 제 마음대로 했습니다 ㅠㅠ"
이후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해야겠다 결심했습니다.
많은 신앙의 선배님들은 이렇게 말씀하셨지요.
"먼저 내 뜻을 내려놓아야
하나님의 사인을 들을 수 있다.
순종하겠다는 마음으로 성경을 읽으며, 충분히 기도하라.
하나님의 뜻은 말씀과 기도, 환경을 통해서 한 방향을 가리키실 것이다."
그래서 성경을 충분히 읽으며,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주님. A인가요? B인가요?"
그런데 아무 말씀이 없으셨습니다.
"..."
"주님? 주님 ... ?"
"..."
시간이 흘러 급기야 마감 날이 되었습니다.
한탄이 나왔습니다.
"아이고. 주님...ㅠㅠ 제 마음대로 하면 안 되는 거, 힘들게 배웠습니다.
그래서 주님께 여쭤보는데요. 왜 말씀이 없으시옵니까?
가브리엘 천사가 나타나지 않더라도, 사인이라도 주시면 좋겠습니다 ㅠㅠ.
혹시 둘 다 아니라면, 둘 다 내려놓겠습니다."
하지만, 모르겠는 것입니다.
아무리 성경을 읽고 기도해도 모르겠습니다.
그때 갑자기 이곳들을 더 자세히 살펴봐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검색해서 꼼꼼히 더 살펴보았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전에는 못 봤던 점을 발견했습니다.
A는 조건도 거리도 다 좋아보였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하나님 말씀과는 반대인 세상적인 방향을 추구하고 있었습니다.
B는 제게는 좀 손해지만,
하나님의 말씀의 방향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기도하다가
'그래. 하나님 방향을 가리키는 B로 가자.'하는 마음이 들어서 B에 접수하려고 길을 나섰습니다.
하지만 그 후 처리해야 할 일들 때문에 발걸음은 무거웠습니다.
B와 A는 정반대 방향에 있었습니다.
드디어 접수를 마치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길에서 우연히 예전에 알았던 분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분들을 통해서 걱정했던 일들까지 놀랍게 풀리기 시작했습니다.
A로 갔다면 결코 만날 수 없었겠지요.
그분들도 그 타이밍에 놀라워했지요.
그 일을 통해서 크게 배웠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A다." "B다."
이렇게 딱 알려주실 수도 있지만 계속 기도하면서 잘 살펴보는 것도 중요하구나!
말씀과 기도가 필요 없다는 것이 아닙니다.
말씀과 기도로 주님을 만났기에,
어떻게 분별해야 할지 지혜도 얻을 수 있었던 것이겠지요.
성경에 보면,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기브온 주민들이 찾아와 거짓말을 합니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들은 잘 살펴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묻지 않아서 속았습니다.
무리가 그들의 양식을 취하고는
어떻게 할지를 여호와께 묻지 아니하고
- 여호수아 9:14
내 생각에는 이 길이라고 생각하는데
마침 비슷한 말씀이 들린다고 '맞네!' 하고 쉽게 결정하지 마세요.
떠오르는 모든 생각을 다 받지 말고,
하나님께로부터 온것만 받겠다고 기도해야 합니다.
그래야 내 생각과, 마귀의 방해를 분별하고 물리칠 수 있으니까요.
때론 모든 길이 막혀 기도만 하게 하실 때도 있고,
노력하며, 한 걸음씩 움직이면서 기도해야 할 때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 또한 기도하며 여쭤봐야겠지요.
기다리는 시간은 답답합니다.
하지만, 그 과정도 필요해서 주시는 것이 아닐까요?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내 마음대로 해버리지 않고 기다리는 그 마음을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무슨 일을 만나든
'주님, 이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렇게 하나님을 의지하고 지혜를 구하는 사람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며 도우시지 않겠습니까?
선택 앞에서 기억하세요.
걱정 말고, 그 일에 합당한 기도의 분량을 채우세요.
노력하며, 말씀과 기도로 인도하심을 구해보세요.
그 시간을 통해 배우게 되고, 놀라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보게 될 것입니다.
# 책 속 문장
과정은 단순히 결과를 내기 위해 지나는 시간이 아니다.
그 과정을 예수님과 동행하며 믿음으로 살아낼 때 진정 삶이 풍성하고 행복해진다.
- 책 <반드시 응답받는 구체적인 기도> 김길
· 말씀 †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 잠언 3:5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 빌립보서 4:6,7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 시편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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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교회 목회자 부부
"부흥" VIP특별상영회(동대문)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헌신하시는 귀한 개척교회(미자립교회) 목회자 부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영화 90분 관람 후 함께 기도하는 VIP특별상영회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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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 3관(리클라이너관)
▶ 2월 23일(월) 오후 2시 40분
▶ 2월 23일(월) 오후 5시
※ 당일 참석하시는 개척교회 목회자 부부께, "부흥" "사모면허" 책 선물을 드립니다.
신청기간 : 26년 2월 20일(금)까지 선착순 모집
당첨자발표 : 26년 2월 13일(금) 1차 발표, 그 후로 좌석 발생시 개별적으로 문자 연락 드리겠습니다.
※ 주변에 개척교회 목회자분들께 공유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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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 40일 특별상영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