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마음의 '렌즈'를 통해 하나님을 봅니다. 이 렌즈가 얼룩져 있으면 왜곡된 시선으로 하나님을 바라보게 되지요. 마음이 망가져 있거나,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지지 않는 분들은 먼저 마음의 렌즈에 묻어있는 얼룩을 닦아야 합니다. 회복된 마음의 렌즈로 하나님을 바라볼 때, 비로소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질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마음의 렌즈에 묻은 얼룩을 제거할 수 있을까요? 그 방법이 궁금한 분들은 18년 경력의 정진 라이프코치와 함께한 롬팔이팔 인터뷰를 꼭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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