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곱은 큰 두려움에 직면하고 있었습니다.
그때에 그는 하나님과 씨름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환도뼈가 다쳐도 하나님을 절대 놓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를 야곱에서 이스라엘이라 칭하셨습니다.
오직 하나님 만을 붙잡으며 살아가야 할 것을 생각해 봅니다.
우리 앞에 놓여진 크고 작은 문제들과 어려움들과 두려움 속에서
우리는 오직 하나님과 씨름하며 하나님을 놓지 않아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문제를 해결 받을 때까지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화이트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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