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남매를 키우는 게 너무 지치고, 틱 등 가슴 철렁한 일도 당하면서 제가 아이들을 망치는 것 같아서 많이 울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육아를 감당할 능력과 힘이 아닌, 자녀를 위해 울어주는 엄마의 눈물이 필요하다는 마음을 주셨어요. 아이들을 위한 완벽한 계획이 있으니, 검색 그만하고 하나님 앞에 와서 물으라고 하셨습니다. 이 바보 울보 엄마를 하나님이 어떻게 돕고 가르쳐주셨는지 궁금한 분들은, 롬팔이팔 인터뷰 영상을 꼭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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