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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나는 주님의 것입니다』 저자, 살려달라는 기도는 안 했어요 [롬팔이팔 EP.93 - 천정은 자매]

암이 그녀의 온 몸으로 퍼졌습니다. 감기에만 걸려도 아프고 괴로운데, 뼈와 각종 장기들 그리고 뇌까지 퍼져있는 암이라니... 상상조차 되지 않는 고통이지만, 정작 천정은 자매 본인은 암에 고통스러워하지 않습니다. 살려달라는 기도도 하지 않습니다. 그녀가 하는 기도는 감사하다는 고백 뿐입니다. 어쩌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를 천정은 자매의 이야기를 롬팔이팔 인터뷰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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