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신은 광야로 들어가 하룻길쯤 가서 한 로뎀 나무 아래에 앉아서 자기가 죽기를 원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넉넉하오니 지금 내 생명을 거두시옵소서 나는 내 조상들보다 낫지 못하니이다 하고 (왕상 19:4) 엘리야는 로뎀 나무 아래에 쉬러 간 것이 아니라,깊은 절망과 슬픔 속에서 죽기를 원해 갔습니다.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의 절망 속에서도 그를 살리셨습니다. 2024.11.18 하나님과 동행일기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4-12-06 · 381 · 2 · 3엘리야로뎀나무절망슬픔살리시는은혜광야하나님과 동행일기_김환중더보기 2024.11.07 하나님과 동행일기2024.11.04 하나님과 동행일기2024.10.29 하나님과 동행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