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 매달리지 않으면 안 되는
이 위태로운 삶이
나의 구원을 견인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시편에 기록된 다윗의 기도가
지금 내게 필요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_
책 <길 위에서 던진 질문_이요셉> 중에서
★ 말씀
주여 이제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
- 시편 39:7 중에서
나는 광야의 올빼미 같고 황폐한 곳의 부엉이 같이 되었사오며
내가 밤을 새우니 지붕 위의 외로운 참새 같으니이다
- 시편 102:6,7
★ 묵상
따뜻했지만, 차갑게
변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보며,
변치 않으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감사하게 됩니다.
폭풍이 일어나지만
내 마음의 폭풍을 잠잠케하시는
주님이 계시기에 감사하게 됩니다.
주여 이제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
# #이요셉 #기도 #기독교 #갓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