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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누구보다 열심히, 잘 산다고 생각했는데..." [롬팔이팔 EP.87 - 김미경 대표]

'열심'이 '특심'인 김미경 대표가 매일 새벽 4시반부터 하루를 시작하며 일궈온 열심의 끝자락에는 아이러니하게도 행복이 아닌 죽음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벼랑 끝에 서 있던 그녀에게 찾아온 하나님 이야기, 그리고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롬팔이팔 인터뷰에 진솔하게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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