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가 너희를 주장하지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음이라
(로마서 6:14)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죄로 인해 막힌 담을
예수께서 자기 육체로 허시고
화평을 이루셨습니다.
죄의 종이었던 우리를 거기서 해방시키시고
그리스도로 옷 입혀 주셨습니다.
그 무엇도 끊을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 안에 살게하셨습니다.
속한 곳이 바뀌었음을 발견하고
위의 것을 찾으며 위의 것을 생각하며
은혜 아래 두신 자의 삶으로 살아가는
우리 모든 삶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롬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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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광명시 철산로데오거리 중앙광장 (7호선 철산역 1번 출구)
ㄴ제 2의 장소 : 철산로데오거리 역전우동 앞
시간 : 매주 토요일 저녁 7:30
*Song list*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 Martin Nystrom, Rhonda Scelsi (Ver.주보혈워십)
˚갈 길을 밝히 보이시니 - 새찬송가 524장 (Ver.어노인팅)
˚내게 강 같은 평화 - Negro Spiritual (Ver.어노인팅)
˚은혜 아래 있네 - 아이자야씩스티원
˚주 없인 살 수 없네 - 박기범 (Ver.어노인팅)
*찬양 챕터*
00:00 인사 및 멘트
01:35 말씀 및 멘트
03:21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08:11 말씀 및 멘트
09:56 갈 길을 밝히 보이시니
13:52 내게 강 같은 평화
16:58 말씀 및 멘트
18:22 은혜 아래 있네
24:18 말씀 및 멘트
25:57 주 없인 살 수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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