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나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는 좋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내가 누리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요 선물임을 이 추수 감사절을 통해 다시 기억합니다.
언제나 어리고 연약한 나 자신이지만 그래도 꿈꾸는 것은 주님 오시는 그날, 주님께 드릴 풍성하고 아름다운 열매를 안고 주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 예수님께 꼭 붙어서 사랑을 받고 가르침을 받으며 살고 싶습니다.
늘 주님 가까이로 인도해주세요, 사랑합니다,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