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과연 기독교만이 구원을 제시하는가?”
자유주의, 혼합주의, 세속적 인본주의…
다원주의 시대에 그리스도를 어떻게 전할 것인가?
기독교를 향해 의심을 던지는
이 오래된 질문에 대한 현대의 견해들을 살피고
성경적 복음의 진리로 이 세대와 분명하게 소통하라!
★국내 최초 출간되는 패커의 고전 강연★
: 1978년 리폼드 바이블 칼리지 베이커 미션 강연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
: 1978년 무어 신학대학 강연 -호주, 시드니
***
“패커는 성경에 충실한 해석으로, 이 세상을 형성하는 여러 운동을 예리하게 분석한다. 분명 읽을 가치가 있는 책이다.” _마크 톰슨, 무어 신학대학 학장
“그의 주장은 품위 있으나 비겁하지 않고, 강력하나 무례하지 않으며, 충실하면서도 반복적이지 않다. 이제 우리는 훨씬 깊고 풍성하게 복음을 변증할 수 있게 되었다.” _레이 오틀런드, 리뉴얼 미니스트리 대표
“이 주제는 나의 젊은 시절보다 지금 훨씬 더 중요하다. 패커의 강력한 설명은 시기적절할 뿐 아니라 설득력이 강하다.” _아지스 페르난도, 스리랑카 ‘유스 포 크라이스트’ 티칭 디렉터
***
1세기, 표적과 지혜를 구했던 유대인과 헬라인은
21세기에도 여전히 교회 안팎에 살아있다
바울은 복음을 전하러 다니는 곳마다 끊임없이 문제를 겪었다. 그가 “십자가의 도”를 전했기 때문이다.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는 유대인의 기대를 배반했고 헬라인의 필요와는 무관했다. 이 두 가지 반대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회의주의, 합리주의, 급진주의와 같은 이름으로 살아있다. 패커는 다원주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어떻게 믿음을 나눌 수 있는지, 바울과 초대교회의 복음 전도를 연구하며 복음 중심의 답변을 제공한다. 다양한 세계관에서 비롯되는 기독교에 대한 질문과 의심을 피하지 않고 그리스도의 영광을 드러내기 원하는 신자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될 것이다.
이 시대 복잡한 반대에 맞서
우리는 복음의 진리를 어떻게 수호할 것인가?
1. 복음에 대한 도전
ㆍ유대인의 비합리적 회의주의
: 나는 과학적 사실을 원한다. 과학적 증거가 있으면 믿겠다.
ㆍ헬라인의 회피적 지성주의
: 나는 이성적인 사람이다. 이성적 진리를 제시하면 믿겠다.
2. 그리스도의 인성에 대한 도전
ㆍ현대 인본주의가 보는 예수
: 성경은 종교책으로, 기록된 내용 모두가 사실은 아니다.
: 예수는 특별히 훌륭했던 선생인데, 추종자들이 신으로 만들었다.
3. 그리스도의 신성에 대한 도전
ㆍ케노시스 이론은 성경적인가?
: 하나님의 신적 속성이 성육신 기간에는 중지되었다.
: 사람이신 예수의 신성은 성육신 내내 축소되었다.
4. 그리스도의 사역에 대한 도전
ㆍ형벌 대속에 대한 반감
: 십자가는 사랑의 표현이며, 하나님의 진노는 고려할 필요가 없다.
: 그리스도의 피흘림은 죄의 대한 형벌이 아닌 화해의 성취다.
5. 그리스도의 유일성에 대한 도전
ㆍ다원주의: 모든 종교의 신은 구원하는 능력이 있다.
ㆍ로마가톨릭: 익명의 그리스도인이 구원받을 것이다.
ㆍ만인구원론: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마침내 구원하실 것이다.
“이 강연에서 전형적인 패커가 드러난다. 사도 바울과 더불어 패커는 십자가를 기뻐하고, 오직 십자가를 자랑하며, 십자가를 선포하는 일이 어느 시대든, 특히 우리의 다원주의 시대에 필수라고 확신한다. 이 강연은 45년 전에 했던 것으로 그 시대의 표식을 담고 있지만 그 메시지는 어느 시대라도 적합하다.” _발행인 서문 중에서
▶ 추천합니다!
- 시대의 도전에 맞서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변증하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더욱 이해하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 다원주의 시대를 살아가는 성도를 성경의 진리로 굳건히 세우기 원하는 목회자, 교역자
- 복음 전도의 최전선에서 이 세대에게 그리스도를 전하기 원하는 교회 및 선교 단체
“과연 기독교만이 구원을 제시하는가?”
자유주의, 혼합주의, 세속적 인본주의…
다원주의 시대에 그리스도를 어떻게 전할 것인가?
기독교를 향해 의심을 던지는
이 오래된 질문에 대한 현대의 견해들을 살피고
성경적 복음의 진리로 이 세대와 분명하게 소통하라!
★국내 최초 출간되는 패커의 고전 강연★
: 1978년 리폼드 바이블 칼리지 베이커 미션 강연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
: 1978년 무어 신학대학 강연 -호주, 시드니
***
“패커는 성경에 충실한 해석으로, 이 세상을 형성하는 여러 운동을 예리하게 분석한다. 분명 읽을 가치가 있는 책이다.” _마크 톰슨, 무어 신학대학 학장
“그의 주장은 품위 있으나 비겁하지 않고, 강력하나 무례하지 않으며, 충실하면서도 반복적이지 않다. 이제 우리는 훨씬 깊고 풍성하게 복음을 변증할 수 있게 되었다.” _레이 오틀런드, 리뉴얼 미니스트리 대표
“이 주제는 나의 젊은 시절보다 지금 훨씬 더 중요하다. 패커의 강력한 설명은 시기적절할 뿐 아니라 설득력이 강하다.” _아지스 페르난도, 스리랑카 ‘유스 포 크라이스트’ 티칭 디렉터
***
1세기, 표적과 지혜를 구했던 유대인과 헬라인은
21세기에도 여전히 교회 안팎에 살아있다
바울은 복음을 전하러 다니는 곳마다 끊임없이 문제를 겪었다. 그가 “십자가의 도”를 전했기 때문이다.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는 유대인의 기대를 배반했고 헬라인의 필요와는 무관했다. 이 두 가지 반대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회의주의, 합리주의, 급진주의와 같은 이름으로 살아있다. 패커는 다원주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어떻게 믿음을 나눌 수 있는지, 바울과 초대교회의 복음 전도를 연구하며 복음 중심의 답변을 제공한다. 다양한 세계관에서 비롯되는 기독교에 대한 질문과 의심을 피하지 않고 그리스도의 영광을 드러내기 원하는 신자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될 것이다.
이 시대 복잡한 반대에 맞서
우리는 복음의 진리를 어떻게 수호할 것인가?
1. 복음에 대한 도전
ㆍ유대인의 비합리적 회의주의
: 나는 과학적 사실을 원한다. 과학적 증거가 있으면 믿겠다.
ㆍ헬라인의 회피적 지성주의
: 나는 이성적인 사람이다. 이성적 진리를 제시하면 믿겠다.
2. 그리스도의 인성에 대한 도전
ㆍ현대 인본주의가 보는 예수
: 성경은 종교책으로, 기록된 내용 모두가 사실은 아니다.
: 예수는 특별히 훌륭했던 선생인데, 추종자들이 신으로 만들었다.
3. 그리스도의 신성에 대한 도전
ㆍ케노시스 이론은 성경적인가?
: 하나님의 신적 속성이 성육신 기간에는 중지되었다.
: 사람이신 예수의 신성은 성육신 내내 축소되었다.
4. 그리스도의 사역에 대한 도전
ㆍ형벌 대속에 대한 반감
: 십자가는 사랑의 표현이며, 하나님의 진노는 고려할 필요가 없다.
: 그리스도의 피흘림은 죄의 대한 형벌이 아닌 화해의 성취다.
5. 그리스도의 유일성에 대한 도전
ㆍ다원주의: 모든 종교의 신은 구원하는 능력이 있다.
ㆍ로마가톨릭: 익명의 그리스도인이 구원받을 것이다.
ㆍ만인구원론: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마침내 구원하실 것이다.
“이 강연에서 전형적인 패커가 드러난다. 사도 바울과 더불어 패커는 십자가를 기뻐하고, 오직 십자가를 자랑하며, 십자가를 선포하는 일이 어느 시대든, 특히 우리의 다원주의 시대에 필수라고 확신한다. 이 강연은 45년 전에 했던 것으로 그 시대의 표식을 담고 있지만 그 메시지는 어느 시대라도 적합하다.” _발행인 서문 중에서
▶ 추천합니다!
- 시대의 도전에 맞서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변증하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더욱 이해하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 다원주의 시대를 살아가는 성도를 성경의 진리로 굳건히 세우기 원하는 목회자, 교역자
- 복음 전도의 최전선에서 이 세대에게 그리스도를 전하기 원하는 교회 및 선교 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