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전에 그렸던 내용인데 다시한번 리메이크해 보았습니다. 예수님이 나 한사람 때문에 십자가에 죽으셨을 거라고 자신있게 고백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정작 내가 내 손으로 주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죄인임을 깊이 깨닫는 사람은 적은 것 같습니다. 이 시간 주님께 고백합니다. “내가 주를 십자가에 못박았나이다..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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