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살롱 [우.빚.시]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치열한 열기가 식어갈 10월, 일상은 잠시 내려두고 온전히 하나님을 바라보며 집중할 수 있는 우.빚.시(수련회)를 위해 지어진 곡이다.
흙에서 태어나 하나님의 손길로 깨지고 또 빚어지는 시간속에서 홀로 두지 않으시며 성령을 보내주셔서 그 분의 형상대로 변하여 간다.
우리는 계속되어 빚어진다.
:: Credit
'우리가 빚어지는 시간'
프로듀서 임태현
작사 임태현,정연미
작곡 임태현,정연미
편곡 임태현,정연미
보컬 임태현
피아노 정연미
기타 임태현
녹음 임태현
믹싱 임태현
마스터링 임태현
* 가사
우리 맘 가운데
보내신 그 아들의 영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게 하시네
육체의 정욕과 욕심을 버리고
자녀 되어 따라 살아가는 것
아바 아버지 날 이끄시며
아바 아버지 날 빚으시네
주의 언약과 주의 말씀이 날
강하게 하네 내 힘이 되시네
우리 맘 가운데
보내신 그 아들의 영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게 하시네
육체의 정욕과 욕심을 버리고
자녀 되어 따라 살아가는 것
아바 아버지 날 이끄시며
아바 아버지 날 빚으시네
주의 언약과 주의 말씀이 날
강하게 하네 내 힘이 되시네
아바 아버지 날 이끄시며
아바 아버지 날 빚으시네
주의 언약과 주의 말씀이 날
강하게 하네 내 힘이 되시네
주님은 영원하시며
만군의 여호와라
모든 걸 창조하시는
주는 나의 아바 아버지
주님은 영원하시며
만군의 여호와라
모든 걸 창조하시는
주는 나의 아바 아버지
아바 아버지 날 이끄시며
아바 아버지 날 빚으시네
주의 언약과 주의 말씀이 날
강하게 하네 내 힘이 되시네
아바 아버지 날 이끄시며
아바 아버지 날 빚으시네
주의 언약과 주의 말씀이 날
강하게 하네 내 힘이 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