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라.
하나님이 요셉을 쓰실 수 있었던 이유는
엉뚱한 곳에 인생을 허비하지 않던
성실한 요셉의 삶의 태도가 있었기 때문이다.
만약에 요셉이 보디발 아내의
성적인 유혹에 쉽게 무너져버렸다면,
하나님의 계획은 어떻게 되었겠는가?
요셉의 위대함이 여기에 있다.
그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답게
눈앞의 시시한 것들에 넘어가지 않았다.
책 <갑절의 영감을 주옵소서 _ 이찬수> 중에서
★ 말씀
여인이 날마다 요셉에게 청하였으나
요셉이 듣지 아니하여 동침하지 아니할 뿐더러
함께 있지도 아니하니라
- 창세기 39:10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 시편 51:10
★ 묵상
# 유혹은 달콤한 것이 아닌
# 끔찍한 덫이다.
# 흔들린다면, 솔직하게 예수님께 고백하고
# 마음을 지켜달라고 기도하며 악을 피하세요. 요셉처럼
_
# 마귀는 평생 절대 안 들킨다고 말하지만
# 죄를 짓자마자 죄의 노예가 됩니다. 죄의 저주에 묶입니다
_
# 이미 중독 되어서 잡혔다면 (그래서 죄가 무서운 것)
# 넘어져도 계속 회개하며 악을 피하고
# 빛이신 예수님께 계속 나아오세요!